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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프랑스 언론이 바라보는 촛불집회

선행14범 |2008.05.28 17:06
조회 266 |추천 0
굉장히 길기 때문에 한글로 간추려 올립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세요 ^ㅡ^;

원문 출처 주소를 적었기 때문에 불어가 되시는 분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원문 출처 http://rebellyon.info/





이 협상은 졸속 협상에다, 한국인들에겐 이득이 거의 없다.

이명박은 생각도 않고 미국정부를 위한 선물로 이 협상을 체결했다.............라고 말하고 있음

광우병의 발생 이유와 과정, 1990~95 사이에 유럽에서 발병했던 사례를 들며 설명중.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영국소 통상금지 시켰다는 얘길 하고있음

한국에서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는 두가지 이유를 설명

첫째 한국인들의 뼈 고아먹는 식습관.

둘째 광우병에 감염되기 쉬운 그들의 유전적 특징 (MM유전자- 프랑스에는 40% 인데 한국인은 95%)

백분토론까지 등장 ㅋㅋㅋ MBC백분토론에서 다뤘던 주제, 논의되었던 내용들 설명중.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는 엄청난 위험을 갖고있고, 가난한 국가에나 보내지며 미국에선 소비하지도 않는다.

(헐 통역 제대로 못한것까지 나왔네요) 정부측 변호인이 영어지문을 잘못해석했다는 것까지 쓰임ㅋㅋㅋ악 ㅋㅋㅋ

정부측 변호인단은, 전문가의 부정적 의견은 듣지도 않고 오로지 국제적 기준에따라 과학적 위험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게다가 인간에게 전염될수 있는 광우병 소고기의 특정 기한에 따른 위험에 대해서는 전혀

정확한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광우병소 통제시스템은 절대적으로 불충분하다. 한 인권단체에서 도축장을 몰래카메라 촬영했는데

광우병에 걸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소를 도축장가는 이동차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USA TODAY 신문에 따르면, 소 전체의 1%만 검사한다. 100% 검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두려워하는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네요.





ombreux faux-pas du gouvernement

Lee Myong-Bak et un bol de vache folle

Deant lindignation grandissante au sein de la population, le gouvernement coréen commettra dautres faux pas. Parmi les déclarations prêtant à rire, on peut citer celles du chef des inspections : "Manger un T-bone de steak contaminé par lESB ne comporte aucun risque" ou encore "La viande de bovin atteinte par lESB est sécurisée, crue ou cuite".

Le gouvernement est allé jusquà utiliser des publicités dans des journaux de droite pour déclarer que "les américains mangent le même bœuf que nous" ou que "Depuis dix ans, il ny a pas eu de cas de vache folle dans les exportations américaines". Ces deux affirmations mensongères provoquèrent les réactions ironiques de personnes sinterrogeant sur lutilisation des taxes payées par les coréens pour faire de la publicité au bœuf américain.

Le gouvernement menaça de plus le présentateur de poursuites pour "Diffamation" et "Diffusion de fausses nouvelles". De même la réponse fut lironie du concerné se demandant bien sur quelles bases il allait être attaqué.


-> 제목: 이 정부의 수많은 오점들. (국제적망신 명박이혼자 다시키는듯..휴)

한국의 한 검시관이 말하길, "SRM에 감염된 티본스테이크를 먹어도 아무 위험없다.

SRM고기는 생이든 구워먹든 안전하다" ..

이 정부는 심지어 미국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고기를먹고, 또한 안전하다며 신문에 광고도 냈다.

이 거짓말쟁이 정부는 국민들 사이에 떠도는 정보를 허위, 거짓 정보라며 억압하고있다.




Rassemblements nocturnes à la bougie

Bien ue le mouvement de contestation ait déjà commencé avant la diffusion de cette émission par une manifestation de mères inquiètes pour la sécurité alimentaire, celle-ci a amplifié la conscience des risques et des enjeux. La popularité du président fraîchement élu sest effondrée de -30% en deux mois atteignant 20% dopinions favorables.

->밤의 촛불집회: 음식의 안전을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시위로부터 시작되어, 퍼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30% 하락




-> 5월1일부터 공휴일, 주말포함 매일밤 집회가 열렸으며, 만명정도로 시작되어

15000명 까지 점점 빠르게 늘어났다. 가족, 학생, 직장인들 등등이 촛불들고 참여.

클라이막스였던 광주 대학살 전날인 17일에는 4만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와우 광주대학살까지 언급 ㄷㄷㄷ)





-> 촛불시위는 2002년 주한미군이 두명의 한국여자아이를 죽였던 사건이 시발점.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문화제의 성격을 띄며 조용히 시위했다. 왜냐하면 신고가 안되고, 밤에하는 시끄러운 시위는

불법이기 때문. 그들의 근본적 요구는 수입 철회. 이 운동은 힘, 자율, 생명력(지속성) 에 있어 굉장히 인상적.

시민들은 집회가 끝나고 자율적으로 쓰레기, 촛농등 그들이 있었던 자리를 치운다.

많은 가정집의 창문에도 '우리집은 광우병을 원하지않는다' 는 현수막이 붙어있는것을 볼수있다.


주동자도 없고, 폭력도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는 70%가 학생인데,

이것은 교육에 있어 굉장히 엄격한 한국에서 특이하고 기이한 현상이다.

경찰의 힘에 동조하여 선생들은 점수, 퇴학으로 협박까지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막고있다.

하지만 사회운동 시대를 극복했던 부모들은 이러한 학교에 질책하며 자녀들과 함께 시위에 참가.



->인터넷이 발전에 기여. 정부의 힘 닿는게 약하고 가장 힘있는 도구인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 시민이라

불리우는 네티즌들은, 한사이트에서 이명박 탄핵서명을 벌여 130만이 넘는 서명이 모였다.

정부는 "인터넷이 잘못된 루머들을 선동한다" 고 하며 경찰은 네티즌들에게 이 시위의 주동자를 물으며

멈추라고 협박한다. 이런 경찰의 사이트에는, "삶의 희망이 범죄가 될수있냐?" "독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등등..의 수천개가넘는 메세지가 올라와 폭주했다.

부는 학교에까지 경찰을 보내어 몇몇 학생을 심문했다.

(그다음은 각 정당에서 내세운 말들을 얘기하는중)

이 시위는 주동자도 주동단체도 없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것.

불안정한 정부는 미국정부의 완고함으로 인해, 수입정책을 받아들여야하는 압력을 받으며 후퇴하기 시작하고 있다.

겁에질린 정부와, 민주주의의 위기. 현재 한국은 길에서 실질적, 정치적 힘을 가진 의심의 바람이 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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