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딱이런거 같네..
너무혼란스럽고..아푸고.. 힘들다..
헤어진지 이틀..
아직은 실감이 아날수도 잇는데.. 힘이쫌 드네..
나 이제 괜찮을줄 알았어..
당신이랑 나랑 많이 안맞다고 생각했었고.. 당신한테 실망도 많이했고.. 글구..딴데 관심을 가지면 이젠 괜찮을줄 알았어.. 아무것도 아닐꺼라 생각했어..
나랑 너무 들은 생각과.. 당신의 바람끼..
처음부터 느꼈지만 당신의 어설푼 거짓말에 알고도속도 모르고도 속고..
조금의 의심이라도 생기면 따져 물어야했을까?
하긴 내가 물으면 당신이 더 화를내고 못믿냐고 따져묻지..
난 내 느낌을 믿어.. 여자의 육감.. 무시못하지..
언젠가부터 맞더라.. 그 당시엔 틀렸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명확히 들어나니 내 느낌이 내 생각이 다 맞더라고..
그래서 난 믿어.. 혹시 그 느낌과 생각이 틀려 나중에 후회해도 억울해 하진 안을꺼야..
생각이고 판단이니..
나 당신한테 부족한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
과분했음했지.. 돈.. 외모.. 그런 문제가 아냐..
나 당신보다 많이 배웠구.. 신용도 좋구.. 성격도 당신보다 좋아..
그치만 이건 중요하지 않았어.. 그래서 당신 사랑할수있었구..
나 내가 싫어도 당신이 원한다면 기꺼이 같이할려고 노력했고..
주위사람들 한테 잘할려고 노력했어..
내가좀 소극적이여서 낯을가려서.. 맘 만큼 많이 표현 못했지만 당신은 알꺼라 생각했어..
근데 아닌거 같애..
항상 나한테 그러지.. 내가 참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고..
조금 이기적인 면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그런거 다 있지 않을까?
근데 계산적인건...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런 면이 보였겠지.. 나도 모르게..
내가 손해보는건 싫으니깐..근데 나 그런말 처음들어 본다..
글구 당신한텐 한다고 했는데.. 당신한텐 항상 부족한 나였고..
그런말 들을때 마다 가슴이 무너졌어.. 정말..
그래두 정말 좋아하니깐 내가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갔어.. 그게 잘못인가?
언제나 나에게 불만만 가득한 당신였잖아..
우리 사이가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조금의 의견차이라도 보이면 말다툼이라도 생기면
항상 우리의 끝은 헤어짐이잖아.. 그게 쉽게 풀어지냐 아니냐의 차이였지..
틈만 나면 헤어지려했고.. 그래서 내가 잡고.. 혹 내가 잡지 않으면 당신이 잡았잖아..
무슨 맘으로..
남자들의 객기라는 거니.. 아님.. 나하긴싫고 남주기 아까운거니..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남자는 여자앞에서 그런거 있다고.. 참 한심하게 말야.. 내생각이야..
자기 맘에 있는말.. 좋은말 하고싶은말을 하지.. 왜그런건지..
가끔 정말 화가나면 그럴수 있겠지.. 그치만 자주하면.. 좋을까..?
왜 상처가 되는 말을 하려고하는지 모르겠어..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당신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그렇게 씩씩해 보였나..? 아님 당신이 나에게 어떻게 해도 나 당신 놓지 못할꺼란 생각이
들어선가..? 그렇게 자신감에 찼던거야..?
나 너무 힘들었어..
당신이 두번째 사랑이지만 첫사랑보다 당신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이게 사랑이구나 느꼈어..
근데 너무 아푸더라.. 사랑이란거.. 너무 힘겹더라.. 내 인내심이 부족한건가..?
내가 부족한건가..?
내 주위에 사람들이 당신은 아니래..
내가 몇마디 안했고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때는 나 생각했어.. 그사람들이 당신 격어보지 못해서 그렇다고.. 몇마디 듣고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무시하고 넘겼다..
근데 요즘은 그말이 맞는거 같애.. 나 한테 당신은 아닌거 같애..
생각하는것 부터 너무 다르고 내가 더이상은 버틸수 없을꺼 같애..
내가 바뀌기도 어려울꺼 같아.. 못할꺼 같애..
나에게 당신은 나뿐남자야..
모든 여자한테 나뿐 남자 라는거 아냐.. 나에게 그래..
당신에게 난 어떤지 모르겠어.. 나뿐 여자인지.. 아닌지..
항상 잘했다고 생각안해.. 잘못한거 많지만.. 내가 그렇게 착하지 만은 안타는거 나도 알아..
그래서 이제 끝낼려고..
당신 만나면서 나 잃은게 너무 많아.. 이제 더이상 잃기 싫어.. 당신만으론 나 만족 못하겠어..
언제 도망갈지도 모르는 사람.. 같이 있지 않음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
이젠 싫타.. 당신 하나믿고 나 모든걸 포기 못하겠어..
그래서 헤어지자고.. 끝내자고 맘 먹었어..
글구 정말 이번에 확실하게 잘할수 있을꺼라 믿었는데..
왜이렇게 힘드니.. 시간이 갈수록 자꾸 생각나고 아파..
눈물이 자꾸 날려고해.. 나약해 지는거 같아서 싫은데..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 아무한테도 할수 없었던 말야..
첨이야.. 이렇게 라도 하지 않음 넘 힘들꺼 같아서..
다른사람한테는 말도 못하겠더라고.. 내얼굴에 침밷는거 같아서..
이대로 끝낼수 있었음 좋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