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확하게는 5월28일 6시 반경!!
의정부에서 서울로 나가는 1호선에서
너무심한 무개념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왔는지는 몰라도
도봉산에서 내리시더군요-
앉아서 무언가 먹을때마다 의자 뒤쪽으로 넣더니
내리면서는 하나도 안치우고
도망가듯 나갔습니다.
일어나는순간 그칸에 있던 사람들은
너무많은 쓰레기 양에 놀랐고
자기들도 자기들 행동이 무개념이란걸 알았는지
키득키득거리며 챙피해하며 문이 열리자마자
쏜살같이 도망가더군요......
전 20대중반 처자입니다.
어른들이 모라고 한말씀 해주실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작아 잘 안보이지만
저 쓰레기때문에 한동안 사람들이 앉지도 못했습니다
다행이 저와 제친구에게
쓰레기봉지할만한게 있어
치우긴했지만,
치우면서 이건 정말 아니자나를 느꼈습니다.
그 남자두분은 나이도 있어보이시던데
최소 고등학생정도 최대 20대초반??
너무 심하시더군요-
공공장소에서도 버리는사람 치우는사람
따로있습니까???
요즘 어린것들 버릇없다
무섭다 소리 괜히 나온거 아닌듯 싶었습니다.
톡을보시는 여러분들.
지하철 뿐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예의바른 한국인 보여줍시다.
요즘 지하철에서도 음악듣는 분들
옆사람에게 안들리게 듣는 센스도 좀 필요할것같구요-
특히 출근시간에.....
저도 그간 제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하셨어요 남자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