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커 열분....전 33살에 건장한육체를 가진 남자입니다..
그냥 맘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와서..그냥 맘편안히 털어놓구 싶어서
몃자 적어요...
제목은 그대로 한 바보가 바보같은 사랑을 했다는겁니다...
저에겐 얼마전에..아주 귀엽구 깜직한 아이가 있었어요...
글타고 여친은 아니지만...제가 애칭으로 겸둥이라고 불러요..
전 그 아이한데 바라는거 하나도 없이 ..그아이를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햇어요..
솔직히 바라는게 없다면 거짓이겟죠..바라는건 그아이의 진실된 맘이에요..
그 아이의 집은 저하고40분거리에 잇어요...그 아이를 어케 조아하게됫는지도 잘몰겠네요..
첨에는 이쁘고 귀엽구 깜찍한 동생으로만..봣는뎅...그아이하고 자주만나고 그아이의
살아온 이런애기 저런애기 듣다보니..어느 순간엔가..그아이를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아이에 대해서 잘안다고 생각합니다..취중진담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아이한데는 막둥이라고 여동생도 한명있구요..근데 동생이 교통사고로,,,조금 장애를
가지고 잇어요...옇튼 그 아이 집안얘기에 대해서는 넘 빠사하게 들어서 다 알아요..
글타고 동정심은 더더욱 아니구요,, 지켜주고 아껴주고 평생 그아이만 행복할수 잇다면..
전 이한몸 바쳐 희생할 각오로,,그아이를 챙겨주고 사랑햇습니다..
그렇게 프로포즈도 4번햇구요...여러사람이 모인자리에서도 ...프로포즈 했엇구요..
근데 항상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몰르겟어요... 이런 애매한말만 들었엇요..하지만
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그아이에게 부담 같은거 주기 싫었으니까요...
그 아이가 행복하게 웃을수있는일이라면..전 다햇어요..그아이가 출근햇 근사한 꽃다발이
와있다면 얼마나 조아할까 해서 꽃도 보내구...일하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책도 사주고...
그 아이가 하면 이뻐 보일거 같아 발찌 팔찌도 등...이렇게 해주고...
하지만 먼가를 그 아이한데서 바라고 그런거 아니엿어요...다만 그아이가 그렇게 해서..
웃고 행복할수만 있다면 ..그걸루 만족햇으니까요...
근데 어느날 제가 넘 넘 술이 취해서..새벽에 그아이한데 ..저나를 햇어요..받지도 않은 저나..
수십통,,,ㅠ,ㅠ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햇습니다...ㅠ.ㅠ
이일때문인지는 잘몰르겟지만...점점 멀어져 가더라구요....저나도 잘안받고....
전 제 실수에 대해서 용서를 구할려고,,,그 아이집에서 무작정 기다린적도잇구요...
한 8시간정도...새벽3시까지..이건 제 자존심이엿어요..솔직히 자존심좀 구겻죠..ㅜ.ㅜ
그래서 마직만 자존심을 세우고 그아이보구 만나자고 햇죠..그렇게 저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전 그담날 퇴근하자마자 40분 되는거리 열라 밝아서 그아이를 만낫ㅇ요..
얘기햇읍니다...나 때문에 너가 넘 힘들어하는거 같다고...그아이 미안하단말 밖에 안합니다..
그 아인 저한데 미안할짓을 하지도 않앗는데...무조건 미안하답니다...그러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죤심으로 그아이게 팔찌를 직접 팔에다 걸어주고 왔어요..그 아이앞에서 눈물이
나오는거 참앗어요...차마 그아이한데 약한모습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이한데 힘들게 할려고 그런건 아니엿는데...전 인생신념이 남한데 피해주지 말자입니다..
나 같은넘때문에 모든사람들이 상쳐받는게 넘 싫어요..학교다닐때 넘넘 다른사람들 괴롭히고..
사고뭉치여서....그렇게 제가 조아하고 사랑한사람을 보냇어요..글타고 제 맘은 떠나지 않는다고..
그 아이한데 말햇어요...전 무슨일있어도 그 아이가 행복할수만 있다면..이 한몸 희생하기로..
제 자신에게 약속했으니까요... 그냥 기다리는거죠...
지금은 그 아이하고 저나도 안하고...문자도 안합니다...
글고 네트나 싸이도 안합니다... 그 아이가 저때문에 힘들어 할가봐서요...ㅠ.ㅠ
톡커 열분 저 참 바보같죠... 가끔 그아이가 저보고 바보랍니다..
전 그아이만의 바보가 되구싶은데...
아직 기회는 있겠죠.. ? 짐도 넘넘 보구싶고...넘넘 그립네요..그 아이...ㅜ.ㅜ
악플은 사절입니다...
별 내용도 아니지만 읽어주신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그 아이 짐도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그리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