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업시간에 선생님하고 농담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남잔가.. 날라리? 하튼 둘 중에 무슨 얘기가 나왔어요.(아마도 남자같음.)
막 엄청 열심히 설명을 하시길래, 제가 '그럼 좋은 남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예를 들어..)
하고 물었더니 '음, 그건.. 교회 다니면 돼.'하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제가 당황해서 '네?'하고 말하니까 '교회 다니면 된다고.'라고 또 말씀하셔서...
그냥 '아, 네...'하고 말했거든요..
솔직히 뭐 모든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좋게 말하지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개신교 사람들은 툭하면 교회, 주님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아닌 분들 제외.)
아니, 그 상황에 교회 다니라는 말은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전 개신교 사람들은 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해서 별로로 생각했거든요.
교회를 다니더라도 그렇지 않고 신앙심을 곧게 가지시는 분들도 많은데,
중독(?)이라고 해야할까... 교회에 많은 걸 바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사촌도 좀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교회라면 모든지 다 옳게 생각하는,...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왠지 거슬리는 게, 가끔은 좀 짜증이 날때도 있어요.
여기 톡에도 개신교이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을 말한 겁니다.
물론 남의 종교 욕하고 그런거 나쁜 건 줄 압니다만.. 답답합니다.
괜히 악플 달고 욕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