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12년째 웅x코웨이 정수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12년전 2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정수기를 구입하였고
현재까지 매달 11400원의 관리비를 지불하였습니다
또한 매 2달마다 코디분이 오셔서 정수기를 관리 해주고 계셨습니다
몇일전 정수기에서 검은색의 육안으로 구별되는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물이다 보니 먹기도 그렇고 해서 담당코디분에게 연락을 취했고
코디분이 오셔서 점검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저장되고 있는 탱크는 별 문제 없이 깨끗하였습니다
물이 흐르고 있는 호수를 살펴본 결과 그 작은 호수사이에 검은색의
이물질이 빽빽히 차 있었습니다
이물질은 20리터의 양동이 7번을 갈아도 계속 나왔고 이런물을 10년이상
계속 마셨다는게 정말 너무 황당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균이
얼만큼이 있을지는 미지수 지만 이런 육안으로도 구별되는
마치 하수구 물같은 물을 마셨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정수기를 파는 즉 물을 파는 회사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정수기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모두 정수기 물은 깨끗하겠지 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구입하시고 이용하시고 계실 것 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 관리하고 또한 그 이물질이 이정도로 쌓일때 까지
방치했다는 것은 너무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