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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주유소 청구..어떻해야할까요..??

쮸탱 |2008.06.01 02:59
조회 24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라하는 27살 처자입니다.

 

전 저희아버지 회사에서 경리일을 봐주고있습니다~ 지금 횟수로 5년째 접어들엇네요.

 

큰회사도 아닌 자그마한 중소기업건설회사입니다.

 

보통 회사에선 장비나 자재,, 주유같은걸하면 한달에 한번씩 결재를 해주잖아요..

 

그냥 딱 본론만얘기하자면,

 

4월 27일에 저희친오빠가 아빠생신이라 저녁도 먹을겸해서 왔다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원래 주유소가 외상주유시에 용지에 리터쓰고 싸인을하는거였는데  저번달부터 각회사별 차종별로 카드를 만들어서 외상주유시엔 그 카드를 긁게 되어있었죠.

 

하지만 저희오빤 저희동네까지 올일이별로없었고, 당연히카드도없었죠.

 

저번까지 싸인으로 해서넣었고 , 카드도 없다 말하니 그럼 싸인으로 하라해서 주유하고 싸인했답니다.

 

그리고 29일 사무실로 전화가와서 저희오빠차번호를 대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 아들이라고말했더니

 

"아니~ 주유하러오셨는데 확인을해야해서 전화드렸어요. 주유해드렸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전당연히 27일 오빠가 넣은거라생각하고 확인전화참 일찍하네~ 이렇게생각하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한 2주전금요일오후에 4월달 거래명세표와 세금계산서를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아빠가 주유소들렸다가 빠진용지가있다고해서 가지고왔는데

 

27일 오빠가 기름넣고 싸인한용지하나와, 오빠차번호로 카드로 끊긴 외상용지 두장이라고하더라구요.

 

카드로 끊긴건 29일 오후에 두시간간격으로 3만원. 5만원.  이렇게 끊겨있었구요..

 

 

이래저래 주유소와 통화해서 주유소에서 결론내린것은

 

싸인한 외상주유용지를 본사에 보냈더니, 이렇겐 청구할수없다. 바뀐방식으로해달라고해서

 

자기들이 임의대로 카드를만들어 오빠가 넣은만큼의 금액을 끊고, 카드는 가게에서 보관하고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그랬습니다.

 

청구는 29일에만 되어있는게맞는데 저희쪽에선 지금 용지를잃어버린상태이고, 원래 싸인으로하게되면 서로 한장씩 보관하게되어있으니 싸인용지를달라.. 

27일 주유금액을 3만얼마로 알고있는데.. 두번에 나눠서 끊은것도 이상하고, 바로 끊은것도아닌 두시간후라는것도 이상하다. 했죠..;;

 

그런데 더 웃긴것이,

그이후에 이주유소입니다..

 

사무실로 전화와서 저한테 서로 잘확인해보자, 돈10만원가지고 서로 안좋을필요있냐? 요러십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cctv를 확인해보려고하는데 기간이지나서 몇백만원이든다고한다..

10만원때문에 그돈들일필요있느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저희쪽도 다시확인해보겠다했죠..

 

그리고 몇일후 아빠가 주유소가셨다가 잔뜩 화가나셔서 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4월 29일날 다른사람이 주유했다는걸 제가 확인해줬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런적없고, 이러이러한얘기만했다~하고 설명해주고끊었죠.

그리고 잠시후 주유소에서전화가와선 저희오빠 전화번호를물어보더라구요.

 

오빠한텐 전화해서 28일 오전에 기름넣지않았냐고했답니다..-_-..

 

황당해서 다시 주유소에전화했죠..

 

27일에넣고 29일청구된걸말하는건데 무슨또 28일인야했더니,.

 

그냥 얼버무리면서 "네~오빠분하고 통화했어요. 저희가 확인중이여서요" 이러고 끊더라구요.

 

나중엔 저희신랑까지 끌고들어가고..

 

(저희신랑은 아얘 현금으로만 주유하기때문에 아니라고했죠)

 

그리고 그후엔 지금까지 아무연락없네요.. 한일주일??

 

솔직히 돈10만원.. 크면크고 작으면 작은돈이지요..

 

그런데 너무 찝찝해서 그냥 넘어갈수가없네요.

 

지금까지 몇년간 거래해오면서 내가모르게 더 청구된건아니었나..?이런생각까지들고요..

 

요럴땐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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