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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외식을 진행하는 식사섭취 요령

또이 |2006.11.14 00:08
조회 405 |추천 0

1.한식집에서


비빔밥, 쌈밥 등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택한다. 찌개류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밥은 1/2~2/3공기로 줄일것. 짠음식을 먹을때는 밥의 양이 늘 수 밖에 없으므로 심심한 간으로 맛깔스럽게 요리하는 단골음식점을 알아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일식집에서


회덮밥, 초밥류의 메뉴를 택한다. 튀김류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기름기가 적어 자유로이 선택해도 되지만 대채로 채소를 많이 먹기가 어렵다. 미리 야채 샐러드를 달라고 주문하는 것도 좋다.


 


3.중국집에서


중국집은 다이어트 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게 낫지만..어쩔수 없다면 짜장면 보다는 짬뽕을, 짬뽕보다는 우동을 선택한다. 먼저 짬뽕이나 우동의 야채를 다 먹은후 면을 먹는다. 단 면은 2/3인분 정도만 먹는다. 만약 요리를 시켰다면 소스를 걷어내거나. 소스를 뿌리기 전에 미리 덜어내고 먹는 것도 좋다. 분위기를 깨지 않는다면…


튀김이나 녹말 소스를 이용하지 않은 냉채류가 비교적 저열량인 메뉴다.


 


4.양식집에서


레스토랑도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곳. 튀김 옷을 입힌 메뉴나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를 피한다. 크림스프보다는 채소스프를 택하고 빵을 먹을 때에는 버터나 쨈을 사용하지 않고, 야채는 샐러드 드레싱 없이 추가 주문해서 먹는다. 눈치 보이지 않는다면 샐러드만 1~2그릇 먹은 뒤 main 메뉴를 먹는다! 샐러드 외에는 나온 음식을 다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줄이는게 좋다. 레스토랑의 1인분이 나의 1인분은 아니다.


 


5. 분식점이나 패스트 푸드점에서


분식집에서는 김밥이나 물만두가 무난하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드레싱 없이 또는 저 열량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를 먼저 먹고, 주 요리도 양배추나 양상추 등 채소가 많이 들어간 메뉴를 택한다. 기름에 튀기거나 화이트 소스를 많이 쓰는 요리는 피할 것.


요즘에는 다이어트용 메뉴가 별도로 준비된 곳도 많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6.카페나 술집에서..


주스나 청량음료는 열량도 많이 나가고 미량 영양소는 결핍된 경우가 많고, 커피는 열량도 문제지만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어 다이어트 시에 피하는 것이 상책. 녹차나 다른 달지 않은 전통차류 정도가 좋다.


술은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필요하다면 1/2~1잔 정도에서 끝낸다. 대신 안주는 채소나 과일, 두부나 생선위주로 고른다.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깻잎이나 상추를 여러 겹 싸서 조금씩 먹는다.


 


7.뷔페에서..


먼저 신선한 채소류를 다양하게 담아 저 열량 소스를 끼얹어 충분히 먹고 난 후 튀김이나 후식을 제외한 음식을 기호에 따라 골라 먹는다.


단 배가 부르기 전에..조금 모자라다 싶을 때..디저트로 과일을 먹으면서 식사를 마친다.


뷔페에서 가장 큰 약점은 섭취한 음식의 양을 판가름하기가 힘들 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음식의 양에 주의를 기울인다. 외식 중에서도 괜찮은 선택이 뷔페라면 가장 조절이 힘든 외식 또한 뷔페이다.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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