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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지금 마니 외롭다네요 ㅠ.ㅠ

박지훈 |2003.11.20 11:33
조회 584 |추천 0

저랑 제 여자친구는 사귄지  45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내년에 국시가 있어서 이번달초에 고시원에 들어와서

매일 매일 보던 여친을 토&일욜마다 보게 되었어요..

근데.. 제 여친 어제 저나로 마니 외롭다고 하네여..

매일 매일 저희가 안 만났음 덜 그럴껀데..매일 매일 보고

놀고 했던 사이거든요..심지어 하루에 3번까지 본적이 있으니깐요..

한번 만남 5시간은 기본으로 가치 있었어요..

근데.. 이번달부터 일주일에 1~2번 볼까말까 하니.. 마니 속상하고

외롭다고 하네요..

글고 제 여친 성격상 집에 잘 붙어있지 못하는데..

저랑 만나지 못하니깐 일끝나고 항상 집에 있기 답답하다네여..

어젠 저나로 울면서 마니 외롭다고 하네요..

제 여친 솔직히 외로움 마니 타는 성격 아닌데..어제 그런말을 해서

놀랬습니다..

안그래도 공부하기 시러 죽겠는데.. 여친이 울면서 그런말을 하니깐

가슴이 찢어 질거 같습니다.. 당장 달려가서 보고 싶은데.. 버스타고

1시간 거리고.. 그때 시간이 11시간 훨 넘은 시간이었으니..

정말 속으로 눈물을 마니 삼켰습니다..

여친이 마니 외롭고 힘들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친이 이런적이 없어서 마니 속상하고 답답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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