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회는...
소고기... 촛불축제(시위?!)로 난리가 났네요...
전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제가, 국가가 번창하는지도 모릅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득으로 다가올지 해로 다가올지...
정치적으로 얼마나 큰 뜻을 품고있는지 모릅니다.
허나 이런 무식한 저라도 이것만큼은 알수 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얼마나 큰지...
국민들의 외침이 얼마나 애절하고 간절한지 정도는...
이런 저라도 알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국민들...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길 바랬습니다.
그저 우리의 투정을 받아주길 바래서 말하고 또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귀를 닫고 우리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모였습니다. 뭉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우리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탕발린 거짓 사과문을 읊으며 우리들의 귀를 멀게했습니다.
그래도 안되자 그는 "물대포"라는 살상무기를 대동하여 우리들의 눈을 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걸로도 모자라 1ton의 충격에도 견뎌낼수있는 그토록이나 단단한 군화로 아무 죄없는 무방비의 시민들의 정신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갑작스레 폭우가 내리더군요...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 절규를 하늘이 대신해 눈믈을 흘려주는 듯한...
깨끗해진 밤하늘에 떠있는 달을 근 1시간 바라보았습니다.
냉정해지자고.. 평정심을 되찾자고 애쓰고 또 애써봤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잃은 정신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더군요.
정말 화가나고 슬프고 어이가 없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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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이 의문은 쉽사리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지금 제가 두발을 지탱하고 의지하며 서있는 이곳이...
"대한민국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