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학생인데요
애초부터 등록금을 환불 받앗어야됫는데..
일단은 XX대학교 레저스포츠과에 오게 되엇는데요
다른반에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구 2명
저희반에도 2명이 잇습니다.
거의 저희 집에서 3분거리도 안되는 같은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알고 친햇던 친구 입니다.
근데 그친구는 고등학교때도 학교도 잘안나가던 친구였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잘다녓는데
고등학교때 습관이 나온것입니다 그럴땐 그냥 저 혼자 잘갓습니다.
그렇게 혼자 다니다가 친구가 꼬시네요 학교 가지말고 게임방 가자고..
저는 등록금이 아까워서 그렇게 못한다고 햇습니다. 근데 결국 pc방을 갓네요..
그렇게 학교 몇번 빠지고 나니까 귀찮습니다 학교가기... 거의 지금 50일 이상 빠졋네요
결정적인 이유는 또 AT가 잇네요. 레저과도 체대라면서
저번에 동기가 실수한번해서 AT 받앗는데 죽는지 알앗습니다. 그때 부터 학교에 대한 정이 뚝떨어졌습니다. 선배들도 재수없고 선배님 교수님이랑 자유롭게 대화도 못하고,,
저는 레저과에서 뭐 배우는지도 모르고 왔으니.. 한심합니다
거의 지금 전과목 F학점일텐데.. 저는 군대갓다와서 타 대학교 실용음악과에 편입을하려고하는데 지금 배우는 과목이 F학점이 잇으면 자퇴하고 다른학교 지원 못하나요.. ?
다음주가 기말고사 라는데
중간고사도 대충 봤습니다 레포트 하나도 안쓰고.. 근데 제 꿈은 운동쪽이 아니에요
음악에 관심이 더 많앗는데.. 왜 이학교를 왔는지 모르겟네요.. 휴
물론 부모님이랑 여러번 상의를 해봤지만.. 1학기는 마치라는데
미치겟네요 등록금 400만원 이명박 쓸데없는데 돈쓰지말고
등록금이나 좀 낮춰 줬으면 좋겟네요..
저같은 상황에 잇는 친구들 제 주위에 꽤잇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