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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된 애인을 버리고 삼일된 남친을 만나고 싶어요!!

내맘이다 |2008.06.03 12:24
조회 1,633 |추천 0

저 어떻해야할까요?

욕하실려면 글 읽지마시고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삼년된 남친이있습니다..

오래된 연인이라면 아시겠지만..

남자들 시간이 흐르면  시선이 다른쪽으로 돌아가잖아요..

너무나 잘해주던 남친이라 전 정말 견디기 힘들었거든요..

싸우고 헤어지고.. 남친의 한번의 바람.. 정말 29년 인생살면서 그렇게 힘든적은 없었습니다.

그여자를 제 손으로 정리시키고 나니 그제야 정신이 들데요..

더러운 놈.. 그때 다짐했죠.. 정말 이 바보같은 내맘 꼭 정리해서 너 버린다!..

벌써 일년전일인데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그리고 일년지난 지금 제게 가슴떨리는 상대가 나타났습니다.

남친도 자주 만나지 않고해서 카페를 처음으로 가입했는데..

카페회원중 한분이 제 사진을 보고 3시간이 넘는 거리를 내려왔다는 겁니다.

제가 딱 자기 이상형이라면서..

다시 누굴 사랑하지 못할줄알았는데.. 너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지만 예전 남친과는 아직 ing...

오랜 제 남친은 결혼하기엔 너무나 능력이 없습니다.

집안도 너무나 가난하죠..보태주기는커녕 도와달랄까봐 걱정임..

하지만 성격이나 마음은 저랑 잘~ 맞죠..

작년 그일외에는 싸울일도 없을정도로..

 

하지만 지금 만난 사람은 우선 나이가 저보다 10살이나 많습니다!

너무나 아빠같고 포근하고 경제적 능력은 .. 호강은 안되더라도..먹고살만은 할듯..

제게 바라는건 알뜰히 집안에만 있어주길바라는 눈치입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건설쪽에 종사하다보니 근무지가 자주바뀝니다.

접대도 자주받고.. 본인은 관심이없는데.. 여자들한테 대쉬도 자주들어오는것같구..

 

문제는 이사람은 주위 여자는 많이붙는데 정작 제대로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여자를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전 정말 외로움을 많이타서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야 마음이 안정이되는데..

지금 멀리 떨어져있는데..

"올라가면서 하루에 한번은 꼭 통화하자!" 이러고 갑니다..

연인이면 하루에 몇번은 통화하지 않나요??

 

지금 만나는 남친을 정리하고 이사람을 만나려고하는데..

너무 힘들어질까봐 예전 남친을 정리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정신적인 이상인지.. 정말 혼자있음 미칠것같거든요.. 너무 외로운것같구..

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이사람을 선택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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