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겨울쯤 에이치케이 상호저축은행에 돈을 빌린적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갑자기 임신을 하게되어 한번 유산으로인해 애기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신랑이 직접 갚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번 좀 밀리게 되었는데 거기 직원 참 싸가지 없더이다...
법무팀 누구라던데 남자고 목소리도 걸걸한게 한번 참...
다짜고짜 값지도 못할걸 왜빌렸냐~ 그런식으로 살지마라~머 이런식으로 해대는데~
내가 머 언제 안갚겠다고 했냐구요~조금만 기달려달라고 했더니 이런식으로 막 퍼붓는데
아니 나만 빚있냐구요~참 어이없고 화가 나서 신랑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울신랑 다짜고짜 저나해서 그넘시키한테 너 잡히면 가만안둔다고 욕을 해더이다~
속이 개운했지요~
그러고 신용회복에 이리저리 알아보고 돈을 겨우 구해서 전부 원금을 환급할려고 하는데
그 은행 참 몸쓸은행이여요
보통 다른 은행에 돈빌리면 이자가 얼마든 중간에 환급하면 이자는 제외하고 원금만 내지 않나요?
그 은행은 갚는 날까지 이자 다 쳐서 받고 하루더 밀리면 하루치가 이자가 더 붙고~
완전 사채가 따로 없더이다~
요즘 티비에서 많이 광고 때리던데 참 몹쓸은행입니다~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은행이여요~
그래서 다 완납하고 영수증 받으러 갈려고 제가 몸이 무거워 신랑이 간다고 했더니
그건 안됀다고 하더니만 조금있다가 나두 오면 안된다고 하더이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아니 그럼 만약에 다른사람이 돈 갚을려고 돈들고 은행찾아가서 내면
영수증은 집으로 보내줄테니 가라고 할거냐고 따져물었더니
그건 예외죠~ 그러더이다~ 그럼 난 머냐고~따졌지만 말 참 안통하는 은행이더이다~
참 정말 황당하고 짜증나는 은행은 처음이여요~
혹시나 님들 돈 필요하실때 hk상호저축은행에선 절대 빌리지 마세요~
완전 사채에여~ 절.대. 루 물어보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빌리지도 말고~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