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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편지 보낼껀데 수정 할것좀 수정 해주세요..

편지.. |2008.06.03 20:50
조회 121,526 |추천 0

오타 고쳐주시고.. 여기서 더 조미료점....뿌려주세요...부탁 합니다...

조금 길어도 다 읽어 주세요 XXX는 이름 이라서 X로 했어요 제발 부탁합니다..

 

XXX 나야 바보같은 남자..그동안 잘 지냈니?널 마지막으로 보고 온 이후로 내 마음속엔

계속비가 내리고 있네...반쪽 밖에 남지 않은 내 심장이 우리의 헤어짐에 많이 슬퍼하고 있나봐

그냥 설득하고 애원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설줄 알았으니까...왜 헤어지자고 하는지...니가 왜

혼자 힘들어 하면서 그런 결정을 했는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널 붙잡으려구만 했으니까...

그날 이후로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겉으론 강해보여도 여린 니가 그토록 차갑게

변한 모습에서 내가 그렇게 만들었구나 생각하니깐 가슴이 더 아팠어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 생각해봤어 너에 대한 나의 마음과 지나온 행동들을....

헌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내 부족한 부분과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한 내 행동들만

떠오르는데 늦은 후회만이 남더라.왜 바보같이 그땐 몰랐을까,   왜 가슴으로 느끼지 못했을까...

나의 이기심이 너에게 왜 구속이었다는 걸 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는지 나의 욕심이

널 힘들게 하고 아프게 했다는 걸 말이야 8개월 길다면 긴 시간 이고 짧다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런 못난 날 이해해주고 받아주었던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거였는지 바보처럼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 말로만 사랑한다는 말하는 난 가슴으로 사랑해준 너의 사랑에 비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지...그날 너의 모습..어쩌면 너도 힘들어서 그랬을거야 하지만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서 이렇게 끝난다는건 너무 가슴 아픈 일인거 같아 감정의 뒤틀림으로 우리의 인연이 아예 끝난다는건

너와 헤어진 후 나의 핸드폰 속의 네 모습 왜 그리 그리운지..네가 보낸 문자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얼마전에 게임 하던 XXX가..같이 게임 하면서 웃고 떠들고 했던 XX이..그냥 게임을 하면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하고 웃으면서 대할걸..왜 매정하게 처음 부터 그런식 으로 대화를

시도 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바보였나봐..이젠 XXX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왜 내게 믿음이

깨졌는지를 알것 같아..오빠답지 못한, 그리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들 때문이라는거..

XXX가 바라는건 큰 것들이 아니었는데도...그것들마저도 못해줬었으니까..

왜 그땐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주고,  진심도 아닌 차가운 말들로 널 서운하게 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넌 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이해하고 보듬어 줬는데 난 그렇게 못했어....

깊은 후회와 자책 밖에 할게 없는 내 자신이 정말 싫었고 미웠어. XX아..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너의 마음도 알고, 예전같이 않은 니 마음도 잘 알아.

너와 떨어져 한발짝 물러서 보니, 내 행동들이 XX이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을꺼란 생각도해.

하지만 이런 후회가 이미 늦어버린 것일지라도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해보고 싶어 내 부족한 때문에 힘들었던 너에게 이전에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널 항상 웃게 해주고 싶어..그리고 처음 100일날 해주지 못 했던것들..놀려켜줄려고

친구들과 같이 술 먹는다는 핑계로 100일 챙겨주고 싶었던 날..발렌타인데날..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너의 공연하는 모습들..그리고 같이 스티커 사진 찍으로 가던 모습들..

같이 페릿 분양 받으로가면서 왜 대책 없이 준비도 없이 왔냐고 싸우면서 지내온 날..남산까지 걸어

가면서 힘들고..정상 올라가서 같이 열쇠를 사서 같이 사랑을 약속했던날..처음만나서 영화보고..

끝나고 나와서 서먹서먹 해서 손도 못 잡을뻔 했던 날..같이 부평에서 오빠 옷과..오빠 머리 할려고

부평에 갔던날..늦은 시간에 같이 있다가 아버님 들어 오셔서 XX이 집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같이 잠 잤던날.......그리고 나중에는 결국 걸려서 아버님과 같이 술 먹으로 간 날...

평생 이렇게 후회 할까봐 두려워. 앞으로 나쁜 추억은 잊고, 좋은 추억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게 할게..

많이 부족한 나라서.. 늘 너에게 상처만 주었지만,너만 사랑하고, 너만 아끼고, 너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될게....이제 정말 너에게 잘하는 내가 될게....약속해...오빠한테 한번만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줘.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하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줬음 해기회를 준다면 단 한번뿐인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말 너에게 잘하는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

내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은 너 내 가슴의 진심이 너를 향해 쉬지 않고 달리듯

나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볼거야 이 글로 너의 마음을 쉽게 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네가 이걸 듣고 조금이나마 힘들고 지친 마음을 잊었으면 좋겠어

정말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XX아..사랑해...정말로 사랑해..

 

 

 

 

댓글 남겨 주시면 욕 해도 되여..댓글 하나하나씩 대답 해드릴께요...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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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ㅡㅡ|2008.06.03 21:53
우웩느끼해글에버터를발랏나?
베플g|2008.06.04 00:04
회상내용 빼세요 느끼한 비유의 말투들 빼세요 너무 장문으로 쓰지 마세요 읽은 내내 승자의 여유가 더 강해지니까 한번 맘 돌아 서면 깔끔하게 님이 난 사귀는 동안은 너에게 이런것은 진심이었고 이런것은 잘못했다 다시 된다면 안하겠다 하지만 너의 맘에 그렇다면 나도 너의 행복을 빌어 주겠다 하고 좀 확고하게 썼으면 하네요 그리고 너무 구차하게 굴면 굴수록 그녀는 님을 더 만만하고 약하게 보기때문에 더 돌아 가기 싫어합니다. 이 글로 너의 마음을 쉽게 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 이부분 굉장히 님의 마음이 약해보입니다.
베플칸쵸조아~|2008.06.04 03:43
휴....글을 2줄읽고 포기하긴 처음이네....내가 쓴것도 아닌데 얼굴 막 빨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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