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눌은 어찌됐든 아들놈과 식을 치뤄 손자 놈들아들 살기 마련이다
그럴진데 시엄니에게 평소에 잘대해준 외딴 여자가 자주 시어머님 집에 들락달락
하면서 시어머님 마음을 홀딱 뺏어 갓으니 며눌 자식놈 아니어도
그렇게 믿음을 갖고성 지낸다 하니 그러니 아무리 며눌이 잘한들
이뻐보일턱이 없을것이다
시어머니와 친한 여자는 왜 남의집에 들어가 감나라 팥나라 하면서
가족을 해체하게 하는징 시어머니 태도가 문제가 많다 이럽니다어린사람도 아닌 나이가 그만큼 잡수셨으면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 하는뎅 아주 아들 며눌리는 그냥 잇으니 잇는갑다 이런식으로취급해버리니 그것도 그것일거시 아주손녀딸 행사을 아는지 모르는지 몇십년을 살아온
며눌리 심정 오직할까 싶네요
그러하면서 며눌 흉을 보고 다닌다는뎅 아무리 뺘바지게 노력해도 그때뿐뒤로가서는
무시해버리니 이거야 며느리 누가 가고싶으면 대우을 해줘야 갈것 아니어
마음은 며눌이가 아닌 다른 여자로 채우고 잇으니 늙으나 젊으나
어째 인간도리을 벗어나 어긋난 행동을 하는지 모른사람은
며느리가 잘못한줄 알걸요
시어머민들 아무리 며눌이 눈밖에 벗어난 일이 잇더라도 흉보고 다닌지 마시고요
감싸주세요 볼때마 반짝 우리며누리 우리며누리 그러지들 마시고요
진짜 하느님이 있긴 한가 몰라 자ㅣ 며느리 뒤로 던지고 딴집 여자 주머니찬 시어머니는 되지 맙시다 그럼서 아들 며느리 조금만 사이좋은 커풀로 사는걸 목격하면
동네에 지시하는자가 잇다네요 그여자가 보고한다네요
며느리 나가네 들어가네
동네에서 보다 보다못해 대신 며느리입장에서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