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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비만치료-비만의 원인은 무엇일까요?<자강 칼럼>

깜찍이 |2008.06.05 19:40
조회 225 |추천 0
비만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왜 자신이 살이 찌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지요. 갑작스런 복부미만, 손을 대면 잡혀지는 옆구리살등에 당혹감을 가지며, ‘내가 무엇을 잘못 관리해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얼마전에 내원했던 한 환자분은 갑작스런 체중증가와 몸매 변화에 그 원인을 알아보려고 내원하셨었죠. 그 환자분의 원인은 체내에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에 자꾸 군살이 붙는 증상이였습니다. 그 환자분의 목표는 옷장의 옷을 예전처럼 다시 입는 것이였는데 2개월간의 치료로 소원은 이루어졌고, 다시 예전 옷들을 꺼내서 입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을 교정하시도록 말씀드리고 운동도 조금씩은 하셔야 한다고 당부 드렸었습니다.


비만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방과 양방을 통털어 그동안 보았던 원인중에 대표적인것을 몇가지 적어보면


1. 체내 장기 기능의 저하로 인한 신진대사의 이상


한방적인 원인과 같은 맥락입니다. 체내의 소화기능이 저하돼 지방과 수분이 정체되거나 혹은 기혈 순환이 되지 않아 몸안의 노폐물인 담음, 어혈 , 식적등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서 비만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2. 유전적 영향


부모 한쪽이 비만이면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40%이며, 부모 양쪽이 다 비만일 경우에는 50~70%에 달합니다. 그 만큼 비만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며 유전적으로 기초 대사가 낮은 것도 비만자의 특징입니다. 유전에 의한 비만은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 하는 것에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의 혼합형으로 그것은 그만큼 살을 빼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특히 부모가 비만이면 그 자녀들도 비만이 되는 예가 많은 것은 그 가정의 식습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 과식

비만의 원인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과식 입니다.

음식물에서 섭취한 칼로리는 활동하면서 소모되는데 소모되고 남은 칼로리는 몸에 저장이 되게 됩니다. 이것은 지방 세포에 중성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며 살이 찌게 되는 것으로 특히 다이어트 방법 중에 무조건 굶기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폭식의 원인이 됩니다.

음식을 먹었을때 정상인은 혈당치가 약120~130 정도에서 만복감을 느끼는데 반해 비만인 사람은 이 혈당치가 훨씬 높아서 포만감을 느낄때 까지 음식 섭취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폭식은 이 혈당치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따라서 과식 또한 폭식은 자신도 모르게 살이 찌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4. 잘못된 식사습관

한방에서는 사람의 몸이 음양의 조화에 의해 조절 된다고 보는데 낮에는 양에 해당 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을 하고, 밤은 음에 해당 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낮에 먹는 음식은 소비 하는데 쓰이고, 밤에 먹는 음식을 저장 하는데 쓰이기 때문에 밤에 먹는 음식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명옥헌한의원 김병호원장


5. 운동부족

선천적으로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월등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섭취량에 비하여 칼로리의 소비가 적다면 남는 칼로리가 체내에 축적되어 비만이 됩니다.

현대의 어린이나 성인들은 모두 신체의 활동이 적어지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므로 과식과 함께 운동부족은 비만의 절대적인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을 정확히 치료하려면 이러한 원인들과 자신이 살이 찌는 원인을 대비해보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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