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달라서 슬펐던 내과거이야기
초딩때부터 남들 어머니 모시고 오라할땐
늘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사춘기가 찾아올 무렵 새엄마
한분이 오셨는데 인상이 너무 싫었죠
찢어진 분 깡마르고 무서운 인상 ㅠ
정말 날버린 엄마찾아 울고불고 ㅠ
그래도 지금은 새엄마가 세상에서 젤좋아여ㅋ
하지만 새엄마는 남친을 사귀면 제가 사고치구 애놓고
신세 조진다고 생각하시나봐여 ㅠㅠ
사실 새엄마몰래 지금 남친을 사귀는데요,
남친이랑은 갈때까지 가본사이랍니당 ㅠ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요
그래두 이대로 쭉 사랑하면 시집가야할텐데
지금 날이해해주는 남친두 결국엔 실망할것같아요;
그래서 내 미래엔 누가 날받아주나 걱정두 가끔하구요 ㅠ
휴 힘들다 요즘남자들 집안배경 남의시선 이목따위 신경마니쓰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