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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정린아, 내흉내 이제그만' & 신현준"쳇!내가 사스냐"

수야마눌 |2003.11.21 17:07
조회 4,168 |추천 0

최지우 '정린아, 내 흉내 이제 그만!'                                
 
“직접 만나면 양 볼을 꼬집어주고 싶을 만큼 속상했어요.”
최지우(28)가 자신의 발음을 성대모사하는 후배 조정린에게 애교성 경고장을 날렸다.
20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TV 새 드라마 스페셜 ‘천국의 계단’(박혜경 극본·이장수 연출) 기자 간담회에서
최지우는 조정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상했죠.
하나도 똑같지 않은 것 같던데…. 내 발음이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도 조정린씨의 언행을 나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많이 보내줬어요. 한때 조정린씨의 성대모사가
방송에 자주 나왔을때는 직접 찾아가 혼내주고 싶을 정도였죠”라고 서운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극중에서 최지우의 상대역을 맡은 신현준(35)도 이날 간담회에서 색다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스캔들 메이커’라는 평가에 대해 자신을 ‘사스 바이러스’에 빗댄 것.
1남3녀 중 막내인 그는 “어려서부터 스킨십을 하면서 대화하는 것에 익숙해
주위 사람들과 너무 흉허물 없이 지낸 게 탈이죠. 그때마다 꼭 스캔들이 나더라고요.
마치 급속하게 퍼지는 사스처럼 말이죠. 저랑 가까이 하면 스캔들 납니다”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다음달 3일 처음 방송하는 ‘천국의 계단’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최지우는 순수하고 밝은 성격의 정서 역, 신현준은 사랑하지만 법적으로 여동생인
정서를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태화 역을 각각 맡았다.

 

 

신현준 "쳇! 내가 사스냐"…스캔들 경계령 불만                     

“내가 사스야,왜 피해?”영화배우 겸 탤런트 신현준이 자신에 대한 ‘스캔들 경계령’에 불만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천국의 계단’(12월3일 방영·극본 박혜경·연출 이장수)
제작발표회에서 신현준과 함께 출연하는 최지우는 “(신)현준 오빠가 주위로부터 스캔들 조심하라는 충고를 계속 듣자
최근 촬영장에서 ‘내가 사스냐’며 불만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이
(신현준에게) 이제 남은 나쁜 기사는 불륜과 원조교제라며 한바탕 웃었다”고 덧붙였다.

신현준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배우 매니저들이 '이상한 소문이 날 수 있으니
신체적 접촉은 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연기 호흡을 맞추려면 먼저 친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항변했다.
그는 “세 누나들 틈에서 자라 여자 손을 잡거나 어깨를 툭 치는 등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해
사람들에게 오해를 자주 받는데 앞으로도 내 스타일을 고수할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신현준과 최지우를 비롯해 권상우 김태희 등이 출연하는 '천국의 계단'은 엇갈린 운명의 네 남녀가 펼치는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신현준은 사스?'…최지우, 신현준 푸념 전해

       

 
'신현준은 사스?' 탤런트 최지우가 선배 신현준의 스캔들에 대해 이색 발언을 했다.
최지우는 20일 경기도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연출 이장수) 기자간담회에서
"현준 선배가 '내가 사스냐'고 말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최지우는 "신현준과 함께 작품을 하면 스캔들 나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얼마전 촬영장에서 현준 선배가 '내가 나쁜 것을 감염시키는 사스냐'며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말했다"고 응답했다.
이어 "현준 선배가 '내가 여배우와 말하거나 손만 잡아도 열애설이니 스캔들로 확대된다.
이제 스캔들을 비롯해 나쁜 건 다 났으니 남은 건 청소년성매매나 유부녀를 상대한 스캔들이 아니겠느냐.
이번에 스캔들이 날 수 있는 상대는 유부녀인 이휘향 선배밖에 없다'고 농담삼아 말했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신현준 등이 주연을 맡은 <천국의 계단>은 서로 다른 네 남녀의 각기 다른 사랑의 색깔을 담은
20부작 멜로드라마로, 내년 1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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