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3호선 주황색선.
신사동 지하철역에서 불광동역까지.
그곳 연예인 J가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만나려고요.
근데 친구가 집회때문에 무조건 지하철을 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난생 처음 지하철을 탔어요.
아 그런데...정말 이상한 경험.
종로 3가역을 지나자마자
타는 사람들의 행색과 몰골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다들 못생기고 가난해보이고 늙어보였어요.
그거 왜 그런걸까요???
암튼 지금은 친구집에서 팥빙수 먹으면서 놀고 있어요.
서민적인 J , 친구지만 참 멋진놈이예요. 옆에서 플스하네요.
암튼 돌아갈 때는 그냥 택시타고 가려고요.
지하철...그다지 유쾌한 경험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