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무현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당시 동영상. 눈물납니다

당신의 목소리 |2008.06.06 22:02
조회 11,099 |추천 0
play

 

 

 

盧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당시 동영상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한 번도 권력을 바꿔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에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고,

그의 자손들까지 여러번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줬던 저희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고 했다.

80년대 시위하다 감옥 간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 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뤄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정말로 국민과 가장 가까웠던 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토록 그리울 줄을 몰랐습니다.

 

---------------------------------------------------------------------------

이 밑의 글은 그냥 제 헛소리니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별 신경 쓸 내용은 아니니 가볍게 휠을 아래로 내려주세요 ㅎㅎㅎ

 

*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당시에는 그렇게 욕하다가 이제와서

그립다니 꼴사납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냄비근성 박쥐근성.. 이런 말을 붙이며 욕을 하시는데,

저 또한 우리나라의 좋지않은 근성을 싫어합니다.

나 자신이 그런 근성에 들끓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박쥐니 뭐니 제게 그런 욕설은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임기 때에 단 한번도 그를 욕한 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학생이었고, 정치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용돈을 받아쓰던 학생으로써 그의 정치로 인해 나라가 힘들었다는 말은

제 피부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쑥스러운 말이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전 그저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고 때때로 변화되는 입시에 귀를 곤두세울 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노무현을 욕할 때 전 늘 입을 다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뭘 잘못했는지 확실히 모르니까요. ;;

 

욕도 아는 사람이 해야 맞는 말이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욕은 그저 개소리일 뿐이잖습니까.

뉴스에 노무현 얼굴만 나와도 "으휴 노무현 저 강아지! 저 새끼 때문에 우리 나라 이모양이야!"

하고 욕하던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저 사람이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알고 욕하는거야?"

그러자 그 후배는 우물쭈물 하다가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물론 지금 학생들 중에도 이명박대통령을 사람들이 욕하니까 따라 욕하는 학생 있을겁니다.

장담합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마치 인터넷에 떠돌던 빨간마스크 괴담같이

걱정하고 욕하겠죠. 물론 이것은 학생에게만 국한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모습들을 본 사람들과 조중동같은 언론매체들이

어린 학생들이 유행따라 욕한다고 신나게 비판하는 거겠죠.

혹시라도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계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바꾸시고 뉴스와 인터넷 등등 여러 자료들을 훑어 보시고 자신만의 주장을

만드세요.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자존심 상하지 않습니까 ㅎㅎ

그때되면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든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세요. 

저도 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채 무턱대고 욕하는 것은 창피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철새처럼 따라다니다가 호되게 혼난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고 몇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역시 결론은,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하나의 기업이라는 시선으로 보고

경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1%만을 위한 국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칩니다.

 

그 반면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같은 서민들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느껴지더군요.

누구보다 국민의 편에 섰던 대통령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통령 보면서 국민 걱정하던 대통령은 그다지 기억에 없었던지라;;

그래서 퇴임 당시 얼마나 아쉬웠던지.. ㅎㅎ

 

갖은 언론탄압에 탄핵.. 말없이 주스를 마시던 사진을 봤는데

그렇게나 안쓰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코, 이쯤되니 저더러 노빠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네요;;;  그건 아닌디.. ㅜ_ㅜ)

 

흠.... 뭐, 이것저것 되는대로 썼다보니 말도안되고 이상하고 내용만 길게 써버렸네요 @_@

스크롤 바 내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끝으로 하나만 묻고싶습니다.

지금의 대통령... 사람냄새가 납니까?

 

p.s - 저도 대선투표때 투표를 한 사람입니다만 여전히 놀랍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표가 많이 나온거야?!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노무현 전 ...|2008.06.07 00:37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당신은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국민들만을
베플ㅡㅡ;|2008.06.07 16:43
왜이리들 단순한지... 노무현 대통령 힘없다고 그렇게들 싫어하고 경제도 어려워 진다고 싫어해서 욕은 다 하면서 대통령직 물러나게 하시더니 이제 그립다는건 뭔데? 진짜 치사하다 .... 이게 뭔짓인데... 개념좀 잡아라...갑자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창피하다.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이상황에서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는 말이 나오면 완전 정치 세력개입으로 밖에 더보이나 몰라;; 진짜 한심하다....노무현 대통령님 탄핵소리 나올때는 가만히 있던 것들이.. 이제와서 이분 그립다고 하면 무슨소용이야? 있을때 잘하던가.... 진짜 이분이 그립다면 우리가 지금 벌받는줄 알아라 정말 진정한 대통령 못알아보고 최초의 탄핵 대통령이냐 뭐냐 세계적으로 쪽팔리게 하고 국민 지지도 못얻어서 힘도 없는 대통령이라 한거 없이 물러나게 했기에 지금 벌 받는거라고 !!! 그렇게 생각하고 이런 짜집기 동영상좀 그만 올려!! 근데 배경음악은 진짜 잘 깔았네.. 씨펄;;ㅡ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