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29살 아가씨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 7년하다가...다시 고향으로 내려온지... 6개월이 되어가네요~~
잘나가던 나름 커리어우면
이었던 저는...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더이다![]()
처음 내려왔을적엔...엄마에 따뜻한아침..점심...저녁과...자주볼수있는 친구덜~~
너무좋았어요!! 캬~~이게 사람사는거제...돈쫌 더 준다고..타지생활...그건아이제...!!
이런 나름에 마인드를 갖고 ...고향생활에 잘 적응해가고있는데
슬슬...다시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현재....남자칭구와 1년정도 교제를 해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고(물론 남친도 부산거주)
겉보기에는..여기서 그닥저닥 지내다가 결혼하면 되겠지 합니다...(주위에선....)
헌데 요새는..이러다가 내인생이 끝나는건 아닌가...
현재부산에서는...월 110만원에 만족하면서...일반 사무직일을 하고있고
서울에서 근무할때는 월300정도 받았어요~~
그땐 너무 힘들었지만...열심히 일하고 쉬지못하고 해도..한번씩 인정받는듯한 느낌을 받을때
그리고...해마다 연봉협상을 할때...올라가는 연봉에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그생활이 너무 지겹고...힘들고....엄마목소리만 들어도 서럽고....남자친구도 부산에 있고
하니...내려가는게 좋겠다 급결정이 내려진듯...
지금 너무너무 고민이됩니다..
다시 서울로 올라가서 열심히 내 인생을 살아볼까 하는 고민도 되고...ㅠㅠ
서울다시 가면....다시 외로움과의 싸움이 시작되겠지만....
부산내려와서 살면서..또다른...불안감에 삽니다!!
남자친구는 서울 다시 안갔으면 좋겠다합니다 물론...
나도 그를 물론 너무 좋아하지만....아직 확신은 서지 않은듯....
나름...제가 했던 분야에서...인정(?)을 받아온 터라...
회사그만두고 쉬고있는지 6개월이 지난지금도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점이라도 봐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떤결정이 훗날 옳았구나 할수있을지...너무너무 고민되요
여러분이 저라면...어찌하시겠나이까...ㅠㅠㅠ
따듯한 리플 부탁드려요....내맘대로 쓴글 읽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