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한살먹은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그녀와의 사랑 아니 인연은 4년째 이렇게 계속되고 있지요..
4년이란시간동안 헤어지거나 크게싸워도 2달이상 떨어져 있어본적 없던..지금 6개월째 헤어져서
제가 그녀를 기다리고있는 실정입니다...자세한 이야기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중독된 사랑인데 제가 어떻게해야할지..조언좀 부탁드려요..
고1때였어 그때 사실 막 잘논다;;그런거랑 공부도 좀한다;;그런거 좀 자신감이있어가지구 여자를 마니 따졌는데 어느날 G란애를 알게됐는데 너무 완벽한거야 내스타일로 청순하게생겻지 공부도잘하지 말도 잘통하지 그래서 푹빠져버렷는데 친구들이 G를보고 여우라고 속지마라고 당한애들이 한둘이라고 근데 그땐이미 콩깍지가 씨여서 그런말안들렷는데 ㅎㅎ나도 G란 애한테 정말 크게 맘을 디었어 이남자저남자 난 장난감이였고;; 그사실을 알려준게 H이였어 지금의 그녀지
근데 H이는 내친구와 연인이였고 내친구도 H이를 가지고 놀았어...나는보다보다 친구우정버리고 H이한테 말했지.. 왜냐면 그고통을 내가아니까..
그래서 그렇게 H이랑 가까워졌고 우린서로 똑같은상처 똑같은마음을알기에 서로를 잘 보듬어주면서 서로를 치료해주다가 그러다가..사랑하게됐어ㅋ
처음에는 내가 그동안 해보지못한 사랑이라 사실 그때부터 책을 놔버렸어ㅎ
올랜 전교4등이었던놈이 점점 팍팍 떨어지기시작했었거든ㅋㅋH이가 올래는 우리집하고 멀리살았는데도 기분이않좋다 아프다 그럼 단숨에 날아가서 이벤트해주고 정말 다른내전부를 포기해서 사랑해줬었는데..근데 난너무행복해서 친구들한테 하나둘씩 소개를 시켰어ㅋ 그런데 사실 H이는 이쁘지도 않고 뚱뚱하구 외동딸이라 그런지 이기적이고 학교에서도 친구도별로없고.. 내친구들이 보기엔 머하나 좋아 보이는게 없는거였지 첨엔 무시했는데.. 자꾸 모든친구들이..그러니 나도 그만 점점 그렇게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날생각하는 마음이이뻐서 사랑한거였는데...금방 다른면들만따지게 된거지...ㅋ그렇게 지내고있는데 S이란 후배를 만나게 됐어 바로옆학교에 외모도 이쁘다고 소문났지 사는곳도 같은동네에다가ㅋ 흔히 학교등하교 로망이자나 고딩들ㅋ 그렇게 H이한테는 공부한다는 거짓말을하고 S이와 사귀게 되었어 그사실을 알게된 H이는 내가 분풀이하고싶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찾아갔지 분풀릴때까지 날때리라고.. 외동딸이고 형제나 의지할 친구도없는걸 알고있었으니깐 난 그렇게라도해야 내죄를 용서받을수있을 것같았었어..ㅎ
정말 그날은 H이한테 싸대기를 사정없이 수없이 맞았지 몇일후 H이한테 연락와서 잘지내냐고..
다시 내가 보고싶다고하는데.. H이를 타일렀지 내가 친오빠가 되어주겠다고 나도 널잃기는 싫다고 그렇게 S이와사귀면서 H이는 오빠와 동생이라는 명목에 만나기도하고 자주연락했었어 근데 S이와 첨엔 너무좋았지 모든면이 내게 100점짜리 여자였으니까 근데...마음이 통해야하는것같아 정말 자꾸 엇갈렸고 마음이 잘통하지않으니깐 오래가지못했어 한2달? 사귀다가 헤어지게 됐어 그뒤에 난 다시 마음이통하는 사랑이 하고싶어졌고 H이에게 사귀자고 했어 처음엔 망설이더니 사실계속 좋아하고있었다면서 날받아준거야 처음엔 너무고마웠는데 점점 불행이 시작됐어 내가 바람?피운내력이있어서? 자기를 놓아버린적이 있어서그런지..내게 집착이 심해졌었지 문자 1개만 안보내도 의심하고 날 피마르게했었어 고3때였지 또 자주다투고 별것도아닌데말이지 그래서 나한테 먼저헤어지자하고 다시 내게매달리고 그런 H이가 정말 사랑인가 고민하게 되었지 그게 대학이 정해질때쯤이였어 친구들은 정이니까2년이란 세월때문이라고 빨리 정리하고 새사랑 시작하라고하고,,,나도 정말 정인가 생각하고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지 그런데 H이가 기차여행을 한번 가자는 거야 그렇게 둘만의 여행을 다녀오는데 오는길에...갑자기 내손을잡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야...난 당황했지 왜그래 왜우냐고 그런데 H이가 이래 내가 자기곁에 있어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그말을 들으니깐 그동안 고민했던 내가 바보같고 나도 눈물이 나는거야 아 이게 사랑이구나 정말 처음처럼 잘해줘야겠다 그렇게 다짐했지 그런데 전에도 말했듯이 H이는 조금 이기적인면이있어 자기만보고 자기위주라 남이 잘안보이는 성격..사실 사귀는동안도 내게 단한번도 먼가희생?까진아니더라도 그런게 없었어 사실난 그게 서운하기도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우리 외할머니가오셨어 18년만에 우리집에 오신건데 그날 H이랑 오전에 약속이 있었어 근데 외할머니 밥한끼내가 차려드리고싶은거야 그래서 약속시간을 1시간만 늦추자고했지~ 근데 H이는 자기시간하고 안맞다고 절대안된다는거야..나도 그래서 알아서해!! 해버리고 할머니 밥상차려드리고 약속장소에 달려갔지 정확히 딱1시간늦었엇어 그 자리에 있더라구 내가 미안하다고 장난치면서 그러는데 아예 정색을 하는거야 좀 어이없기도 하고 화도나고해서 내가 나와버렸지 롯데백화점이였는데 나와서 보니깐 문자가 오더라구 돌아오라고 사실 안그래도 돌아가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그순간에 트럭이 나를 덥친거야 내가 이상한기분에 피하긴햇는데 차에 살짝치어버린거야 아파죽겟는데 전화가와 빨리오라고,,그래서 기사한테 번호만받고 쩔뚝쩔뚝 거리면서 롯데 로비로 들어갓지..근데 날보고 휙돌아서 먼저 가버리는거야 너무화가나서 그사람많은데서 이름을 크게부르고 쫒아갔어 붙잡고 대체 나한테왜이러냐고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냐고 그러니깐 쪽팔리니까 아는체하지말라는거야... 죽다살아서 자기한테 달려왓는데 나한테 한다는소리가,.,그때 충격 때문에 이여자 내가 모든걸바쳐선 안되겠다 싶더라구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지 대학교 오는날 바로전날에 만나서 독한맘먹고 심한말들을 했어 그렇게 해어지고 난 대학에 가서 내가 있던 내위치...다른친구들은 다잘되서 서울대 경찰대 같이꿈꾸던데 다갓는데 나만 낙오된거지 그래서 난 대학에서 피터지게 열심히해서 그들을 따라잡아야겟다고 다짐했지.
다신 사랑같은거 하지않겟다고...근데 ㅎㅎ난 그게 안되는놈인가봐;;,ㅋ
대학와서 소개팅을 한번했어 그냥보기엔 아주 괜찮은여자였지 근데 만나보니 여자애가 여우같은거야 속물이고...그순간에 H이가 너무생각났어 내가 어떻게하던지 물론 성격도안맞고 날힘들게했지만 그래도 자기도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나만 바라바준 H이의 그사랑이 그게 진짜라고 느껴지게 되었지 그게 계기였어 학기초에 계속 H이한테 그립다 보고싶다 연락왔었는데 그게 한달정도갔었는데...이미 연락안하게된때에 그런 깨닳음을 느꼇지 ㅎㅎ
그래서 다시 내가 연락했어 근데 먼가 이상한 반응이야 그새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잘살아라 했는데 뒤돌아서 궁금한거야 어떤남자이길래 날 2년이란 세월을 한달만에 잊을수 있었던걸까 정말 궁금해서 뒷조사를 했지 근데..
나보다 나이가2살이나 많은데 군대도 안가고 곧 입대하는 남자인거야..거기에 c대공대... 볼짱다봤지...너무속상한거야 그사람 내면은 내가잘모르겠지만 외면으로는 정말 너무 사람이 아닌데 그런사람에게 가서 나중에 더 아파하게될 H이 모습에 난 참을수가 없었지 그래서 광주에 올라가서 붙들고 헤어지라고 말했지 첨에 헤어지겟다고 자기도 사랑하는 마음은 아닌것같데
그래서 잘됏다싶엇는데 그담날에 다이어리에 자기일을 포기하고 그남자한테 갓는데 그남자가 안만나줘서 슬프다는 내용을 써놓은거야...미쳐버릴뻔했지 내가말햇듯이 나와사귀면서 한번도 내시간에 맞춰본적도 없을정도였는데 나한텐 하찮은거하나 희생을 모르던아이가...너무화가나서 그다음날에도 집에올라왓어 그녀앞에서 포장마차 한 개를 다떄려뿌셧지 ,ㅎㅎ 성질내면서 왜그러냐고 나솔직히 너한테 마음있다고 나떄문에 너가 이렇게 된것같아서 참을수없다고 다시 내게오라고했어 올래 멋있게 고백하려햇는데 나한테 왜이러냐는 H이 물음에 대답할수밖에 없더라구 그러니깐 알겟다고 생각할시간을 갖자는거야 난 답답한데 그다음날 난 다시또 올라와서 C대학자연대에 찾아갓지 장미100송이를 들고 그리고 강의실로 들어갔어 그애가 햇던말이있는데 이거야
그런사람
내 투정 다 받아주고
나의 오랜 방황에도 날 기다려 줄수잇는..
어딜가든 나밖에 안보이고
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에도 쉽게 상처 받지 않을수 잇는
내가 뭔일 잇으면 바로 연락해서 말하고 고민털수 잇는 그런
나의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신경써줄수 잇는
나의 단점도 지적해주고 보완해줄수 잇는
나의 일에대해 걱정해주고
나와 함께한 매 순간을 다 기억해주고
내가 그때 무얼 말햇는지 우리가 무얼햇는지 다 기억할수 잇는
크고 비싼 선물은 해주지 못하지만
작은 선물이라도 내가 마음에 들어할까 하고 신중히 생각해서 선물하는
나의 고집을 꺽을 수 잇는 나보다 더 독한 고집을 가진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올수 잇는
나의 장난에 쉽게 동화되어 같이 장난치고
나보다 심한 장난을 쳐 가끔은 날 울릴수 잇는 그런 사람
내가 생각하는거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마음이 통할수 잇는
내가 뭔말하면 바로 알아듣고 해줄수 잇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가 어떤 성향인지 나의 모든것을 꾀뚫고 잇을수 잇는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싫어하는게 뭔지
내 눈빛만 봐도 뭘 원하고 지금 어떤거에 짜증나 잇는지
같이 손잡고 걷기만해도 내 가슴이 벅차올라 날 울릴수 잇는 그런..
나의 마음 깊숙히 박혀잇는 말까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들을수 잇는 그런사람..
마치 또하나의 나처럼.. 그런 사람
그런사람이 제게도 잇엇어요 이렇게 H가 글을 써놨었거든 나를지칭해서..
막 이말이 딱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나 또다른너와같은 나라는거 보여줄수 있게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그렇게 우린 다시사귀게 되었고 난 정말 행복했어 부모님께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친구라고 소개도 시켰어 너무행복했는데,,,근데 H이는 아니었나봐 어느날 견학으로 서울을 간다는데 말리고싶은거야 가지마라고 다신못볼것같은 느낌이라 두렵다고...날다그치며 항상 나랑보내니까 친구들하고 가는거니까 말리지말라고...어쩔수없이 보냈는데 너무 불안했어 하루종일 연락도없고 답답해서 그애 네톤에 내가접속햇는데...서로비번알려줫엇거든 근데 들어가서 문자함을 봤더니...학기초에 내가 그립다보고싶다 하던때 내게 문자를 그렇게 보내고 바로1분뒤에 다른남자에게 사랑한다 잘자라고...그내가헤어지게한 남자에게..너무 화가났지만 그건 지난 일이니까 넘겼어 근데...내가 왠지 이상하다고 가지말라고 말릴떄 나를 다그치던 그때...다른남자에게 챙겨주지못하고가서 미안하다며 ..내게보이지도 않은 애정표현들...난보고 눈이뒤집어졌지 근데 난 그런 중대한이야기는 사람눈을 보고 말해야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눈을 보면 진실이 보이니까 그래서 그거말고 하루종일 연락안할걸로 전화해서 화를냈어 그랫더니...대뜸 나보고 자길힘들게한다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거야.. 난 내가 너무흥분해있어서 그냥 진짜 말그대로 생각할 시간을 좀갖자 그래 그러자 이랫는데...그녀는 이별통보였던거엿어 난 그다음날부터 수없이 연락을햇지만 다씹어버리더라고..이틀뒤가 H이네과 일일호프였는데 난 미리 그표다주라해서 가지고있었거든..
친구들도 불렀었고...안되겠다 싶어서 H이 집앞에가서 새벽부터 기다렸지 11시쯤 됏으려나 나오는데
그모습을보고 난 눈물이 터져 나오더라고... 한번도 내가 본적업는 아름다운모습으로 꾸미고나오는데..
처음본 원피스에 처음보는 구두 처음보는 머리에 처음보는귀걸이..정말 다른사람같았어 신나서 룰루랄라 나오는 그녀모습을 보자니 내가 너무 처량하고 서러운거야 그렇게 눈물이 흐르더라고... 그래서 붙잡고 이야기를 했지 도대체 왜이러냐고 나랑 헤어지려고 이러는거냐고 ..그렇데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그냥 남자가 싫데 당분간 남자만나고싶은 생각이없데.. 난 너무어이없잖아 ㅎ 다알고있는데..그래서 그남자 문자내용보여주면서 이남자는 뭐냐고 이해시켜준다면 나도 기다릴수있겠다고 했어 그랫더니 애 얼굴색이 확변해...내가 괜찮으니까 제발 내손놓치말라고 빌다싶이 했지... 그랫더니 미안하다고 학교가야한다며 내손을 뿌리치고 가버리더라고...답답해 미칠것같앗지 그날이 장미축제 마지막 날이었었는데 내가 문자보냈지 장미같이 보고싶다했었잖아 같이보자 보면서 이야기좀하자 그랫더니.. 분위기파악좀하래
그뒤로 문자도못하고 캠퍼스돌아다니는데 그애가 바쁘다더니 친구들하고 웃고떠들며 돌아다니는 뒷모습을 4번이나 본거야...차마 붙잡질못했는데 한번 정면으로 딱마주친거지 그래서 내가 이야기좀 하자고
붙잡고 이야기를했는데... 난 다포기한 심정으로 제발 내손놓지말라고 잠시 끌리는남자가있는거고
항상 니옆에서 비가오면 자기어깨 젖어가며 널지켜주는 남자가 있는거라고 내가 내어깨 젖어가면서 너 지키겠다고 그렇게 하게 해주라고 그랬더니.. 내가 그남자 인지 어떻게 아냐고 나한남자만 만나보고는 모르는거 아니냐고 다른남자들을 경험해보고 싶다는거야.. 진짜 어쩔수가없어서 그럼 내가 주말에만 광주에 올라올테니 주말에만 연락할테니.. 평일에는 다른남자랑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이동산도 가보고 카페도가고 데이트해보라고 다른남자 만나고 대신 절대 술은 같이먹지말고 집에 일찍들어가기만 해주라고 그리고 주말엔 날보고 웃어주기만 하면된다고 제발 내손놓지말라고...그렇게 까지했는데 그녀는 울며말하는 내앞에서 화장을 고치며 니가그럴수있을것같아? 이러는거야..정말 화나고 미칠것같았지만..어쩔수가없더라고
친구들이 기다린다며 가버리고..그렇게 일일호프는 시작됐고 그녀는 내친구들앞에서 끝내 무안주기 까지 하는거야 내친구들은 그녀를 욕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일단 친구들을 데리고 다른데가서 술을 왕창먹고
그남자한테 연락했어 나 H이 남자친구인데 만나서 할이야기가 있다고 좀보자고 그랬더니 그남자가 알았데 보자고 일일호프 하는데 앞으로오래 그래서 갔지.. 가서 그남자를 만나자마자 무릎을 꿇었어
내가 태어나서 내의지로 남에게 처음으로 무릎을 꿇어본거였어 그리곤 빌었어 제발 이여자 제가 평생지키게 도와달라고 지금 당신이 좋다고 하는데 그마음 새로운환경에서 잠깐인거아니냐고 내사람입니다 그노래알지? 그노래 그대로였어 ㅎㅎ 빌고빌었지 그랫더니 남자가 미안하다며 자긴 그런거 아니라고 정말친한동 생일 뿐이엿다는거야 나한테 그런 오해사서 정말 미안하다고 난 맘으놓엿지 근데 그순간에 H이랑 그친구들이 나타나 날 떼어놓더니 나에게 그러는거야 H이랑 저오빠 입장이 머가되냐고 ㅋㅋ 난이미 제3자인거지 내가 남자친구인데...그순간 죽고싶더라구 술도 많이먹었고 제정신이 아녔어 그래서 H이를 끌고 그 자리에서 나와서 이야기르했지 이런남자 저런남자 남자가 이럴땐 멀바라는거고 막 수없이 많은 조언들을했어 이런거 피해라 저래라 그렇게 걱정스러운거 다말하고 뺨을한대 쳤지 그리고 이제껏 나한테 거짓말 많이 했는데 내가 죽었단 말 들리면 내영정앞에서 진실된 눈물 한방울만 흘려주라고..
그리곤 뛰어갔어 조대앞큰길에 육교위로 거기서 뛰어내려버리고 싶었거든 그래서 육교위에 올라가서 난간에서 분명이 몸을 기울엿는데 그대로 죽는지 알았는데 눈떠보니 살아있어 ㅎ H이가 날쫒아와서 붙잡은거 였어 그리곤 날 껴안고 울면서 그래 죽지말라고 자기도 나없이는 못산다고 난 그말한마디에 그동안 힘들었던게 싹 사라졌지..그리고 내가 집에 데려다주고 그날 그렇게 헤어졌는데 그담날 아침에 눈을떠보니 문자가 하나 와있어 이제그만하자고...젠장 ㅎㅎ 그래서 내가 하루만 만나주라고 했지 그리곤 말했어 다시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다른남자 만나보고 돌아오라고 내생일날 2달뒤에 내생일선물로 돌아와달라고 확답은안햇지만 그래그래 이러고 헤어졋지 그뒤로 난 술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1학기 기말때쯤 내모습 ㅋ초췌하고 술에쩐 나였지 그렇게 그렇게 술로술로 어느새 2달이 다되가더라고 안돌아올것같았어 근데 내생일 일주일쯤 남겨두고 갑자기 연락와서그래 다시 나한테 기대도 되냐고 난 처음에 너무좋았어 당연히 당연히그러라고했지 그렇게 내생일날부터 다시 사귀게됐어 남들에겐 말도못했지 내친구들은 모두 H이를 잡아죽이고 싶어했으니까... 그렇게 방학동안 한달정도 또 행복했었어 그리곤 곧 방학이 끝나고 내가 목포로 내려가야하자 H이가 이러더라고 다시멀어지는 기분이라고 그말이 좀 충격이였어 두려운말이기도했고 왠지 다시 반복될것만같아서 너무 싫었어 날 이렇게 폐인처럼만든게 그것이였는데 그짓을반복.. 죽기보다싫었지 그래서 학교옮길맘을 먹었어...부모님과친구 너희 모두에게는 조대가 좋다
조대 로스쿨 되던안되던 이로운점을 부각시켰지...사실 그이점도 있긴있어 근데 사실 그이점보다도 내가 학교옮기는데 큰이유는 그녀였여...그래서그렇게 학교옮길 준비를하는데 어느날 H이가 우리집에서 온적이있는데.. 내가 못볼걸 봐버린거야 다이어리...손으로 직접 쓰는 다이어리 내용을 보니까...충격인거야
날 속인이야기들 나보고 못잊겟다 보고싶다 그립다하면서 다른남자에게 작업친거 어떻게 들이댓는지 막 그런이야기들도 있고 나에대한이야기도...첨엔 욕하다 내가다시고백햇을땐 두고보자 한달쯤지나서야다시 좀 좋아지려고한다...이런...그리곤 내가 바람핀걸 알았을땐 화내니까 이중인격같다 미친것같다등...ㅎㅎㅎ 그냥 어이없었지 더화난건 나랑 헤어진게 그 대학가서 만난 몇몇 친구들의 말 때문에 날 쉽게 그렇게 단숨에 버린거였어 그리고 물론 다른남자에게 맘주고 있기도했고 그뒤로는 내가 죽을뻔한고비넘기고
그뒤로 헤어졌뎃자나 그뒤로는 온통 그남자 이야기더라고 그남자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버스정류장서 기다리고 머 섭하게했네 지가 이길꺼네 맘을 뺏을꺼네... 나한텐 그흔한도시락...정말 어이없었지 그냥 그걸보는데 손이 부르르떨리고 복수하고싶단 생각만들더라...내가 이왕 학교는 옮기기로했으니까 옮겨서 이쁘고좋은여자 만나 네눈에서 피눈물나게해주마..그랬는데... 그게 오래안가더라고 반수하는데 엄청 외로워 독서실에서 혼자ㅎㅎ 근데 그나마 내옆에있는건 그녀더라고 우습게도 그복수심마저 사랑이라 덥게됐어
그리고 조대에 합격하게 됐고 근데 합격한 이후로 조금씩 삐덕거리기시작했어 사소한걸로 자존심건들고
사소한걸로 매일매일 싸움이 계속됐지 이상했어 그리고 H이가 난 수능끝나고 H이는 기말시험기간이였는데... 내가 자길 안돌봐주고 서울로가서 맘이 많이 상했었나봐 내가수능끝나자 서울에 있는친구들이
올라오라더라구.. 내가 많이 나태해진것같다고 꿈크고포부있던 나는 어디갔냐고 서울와서 정신차려보라고 솔직히 그렇게 날 신경써주는 친구들이 너무 고마웠어 그래서 서울에 가서 서울대법대가서 강의듣고 공부도 친구들이랑 같이해보고, 경찰대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한10년간 꿈이였던 경찰대도 가서 견학해보고 정말 말그대로 난 내꿈과 의지를 재정비하러 간거였는데.. H이는 그리 고운시선으로 날 바라보지않았어 수능끝나고 그래 신나냐 노냐 이런... 그렇게 한달정도 얼굴을 못보고 정말 많이 멀어졌더라..그녀는 그래 아닌것같지만 자주만나지않으면 맘이 사라지는 것같아 남들은 군대간남친2년동안 자주못봐도 참지만 H이는글세...안보이면 확실히 멀어지더라고 그뒤로 비꺽거렸지만 다행이 다 잘이겨 냈어 다시 차분해질쯤이였는데
크리스마스 약속 잡는걸로 큰싸움이 낫지...난 수능끝나고서울다녀와서 알바를 시작했어 나용돈 고딩용돈만큼만 받고 대학다녔거든..ㅎㅎ말도안되는돈으로..사실 그녀에게 해줄수있는것도 같이 즐길수있는것도 별로없었지 그래서 돈많이벌어서 내가 그렇게부러워하는 오빠사귀는애들처럼 내가 갖고싶은것도 딱사주고 그러고 싶었는데...그래서 크리스마스가되면 놀러가려고 돈도 많이모아났는데...난 H이가 서울을 한번도 안가봣데서 롯데월드에 데리고가려고했어 물론 다내돈으로 가려했는데...약속정하는말을 잘못이해해서 H이가 크리스마스에 가족하고 약속을 잡아버린거야...답답했지...말끼를못알아들은것도 답답했는데
내가 이브로 약속을 바꾸라닌깐 절대안된데 솔직히 나도 오기가좀생겼어 난 H이라면 가족이고 친구고 그어떤만사 다제쳤는데 H 너란여자는 왜 나한테 이정도도 못하냐 이런..그런마음이였지 그래서 끝내싸우다가 결국은 ‘생각할시간을 갖자’이말이 다시나온거야... 날미치게 만들었던 그말...생각할시간을 갖자
이번엔 H이가 진짜 그냥 진정하잔의미에서 생각할시간을 갖자 이렇게 말한건데 난 그말이 너무큰상처였었기 때문에 화가나고그아팠던 상처가 다시 덧나서 이별이구나 오로지 이생각만으로 됐다 그렇게 헤어지고싶으면 관두자 헤어져!! 이러고 끈어버렸지...그렇게 크리스마스가 흐르고...3일이지났는데 문자로그래
헤어지자고....나도 몇시간지나니깐 그말한거 후회도되고 금새 아팠는데...헤어지제 나도 곰곰이 생각하면서 마음다스리고 다시 만나자했지 그러니까 싫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름준비를 했어 그동안 사귀면서 추억이란추억 사진들 모두모두 모아서 씨디로 꾸웠지 그래서 만나자했어 만나서 그씨디주면서 한번쯤 꼭 다봐보라고 얼마나 행복한모습인지...그리고 솔직히 다털어놨어 다이어리본일 복수도 생각했던일 하지만 사랑이었다고 정말 사랑하는데 내가 진짜 너란여자위해서 학교도옮기고 내인생에서 1년을 내목숨의 1년을 너에게 바친건데 이러지마라고 다시 좋아지자 이렇게 말했는데...가버리더라고 한참을 반대방향으로 겉다가 도저히안되겟어 뒤돌아 튀어갔지 눈이펑펑오는데 미끄러지고 넘어져가면서 겨우붙잡았지 숨차는목소리로 H아 제발 다시시작하자 내가 마지막으로 잡을게 제발 이손놓지말아 제발 이랬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이렇게 잡아준거 고마운데 더 이상 서로 상처주기 싫다면서... 그렇게 우린이별하게 됐지
그리고 한달 두달...두달동안 별에별일이있었지 맨앞에서 조대공대놈 기억 나지? 그놈이 휴가나와서 같이 영화보고 드라이브갔다 그런이야기들은 싸이에 올린거야 미쳐버린줄알고 전화해서 머라했지 그러지마라고 제발 기다릴테니 내게오라고...근데 이순간부터 우린 상황이 바뀐거야 고딩때 H이입장이 내가되고 내입장이 H이가되고 H이는 내가 집착이라고 보기싫다고 ... 그렇게 곧 입학하게됐지 정말 학교가면 새로운인연들 만나면서 나도 새로운출발 할수있겠지 아무렇지 안겠지 그랬는데...아니었어 입학하고 학교를 나가면서 H이를 우연이라도 계속 보게됐고...너무흔들렸어 그녀없인 안되겟다 못살겟다...조대후문에서 술에취해서 비틀거리고 여자가 그런모습들보이면 왠지 그녀가 그러고있을것같아서 너무힘들었어...그래서 그녀친구한테 말해서 다시한번 만나서 이야기할기회를 만들어주라고했는데..H이가 싫다고했데 나란사람 다잊었다고 정슬기 이름세글자 들어도 이젠 아무감정도 밋밋한감정조차도 안든다고 그리고 내문자 내전화 다 수신거부해놨다고 하지말라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말을전했지 나 정말 멋진남자가 돼서 너한테 돌아갈테니까 그땐 돌아와달라고
그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더라고 깊은인연은 만들지말라고 ㅎ 그래놓고 한달이 흘럿어 한달 잘참았는데...
4월10일 날짜도 기억해 ㅎ 그녀가 무슨 힘든일이있었는지 다이어리에 힘들고외로운데 내곁엔 아무도 없구나 이렇게 써놓은거야 그걸보니 참을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대뜸 연락을했지 근데 웬걸 바로 답장이오는거야 그날밤 그렇게 예전에 사귈때처럼 새벽4시 날샐때까지 통화하고 문자하고 정말 사귈때분위기여서 너무좋았어 말장난하고 노래불러주고...정말 좋았지 그래서 그담날도 똑같이했는데 쌀쌀맞더라고 그래도 밥은먹었냐 학교는갓냐 일상적인? 극히일상적인 말은 대화를 할수있게됐지 너무좋았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길 바랬지 근데 너무 냉정하더라고 어느선이상 절대 안되더라고 그러다가 시험기간이 됐는데 사실 내가 오토바이 태워준다고 경치좋은데있다고 그렇게 가자해도 싫다하더니 갑자기 새벽에 집에좀 댈다줄수있냐고 문자가온거야 그래서 바로 달려갓지 그래서 오토바이에 태우고 집에댈다주는데 나를정말꽉안아 너무좋은거야 매일밤 매일매일 만날수있다는것도 너무행복했지 물론 그녀는딴맘없이 그냥 내도움을받은것 이용한것뿐인데 알면서도 너무좋았어 내시험기간이기도했지만 내공부 못할지언정 그녀를 보는게 마냥행복했으니까...ㅎㅎ 그렇게 시험기간 마지막날이되기전날밤 생각해보니까 이거머 낼이면 셤끝나는데 그럼 다신또 못보는건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갓길에 차를 끽 새우고 이야기좀하자고했지 그래서 지갑속에 항상가지고다니던 우리둘 스티커사진꺼내서 보여주면서 너무행복해보이지않냐고 우리이때로 돌아갈수있다고 당장은 바라지않을테니 이렇게 집에 데려다주고 일상적으로 조금씩 만남을 갖으면서 조금씩조금씩 네곁으로 갈수있게 해주면 안되냐고..,그렇게 말했는데 싫데 왜냐고 물으니까 자기가 사랑하는사람과 사귀어보고싶데...그러니까 그말인즉슨
나는 내가 자길아끼고 사랑해줘서 사랑햇었다 사랑한시늉이었다 그런말인게지... 그말을 들으니까 다이해되더라고 내가 그렇게 질투하고 화냇던것들 나에겐 단한번에 희생이나 그런사랑이없었는데 왜 처음만난 또는 만난지 얼마안된 대학에서 만난남자들에게는 그렇게 헌신적이였고 그랬는지 그게 자기가 자발적으로 사랑한사랑이아니여서 였구나...그냥 일상적인 만남을 지속하자는 약속만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근데 너무 가시같은거야...그래서 그랬구나... 모든H이행동이 이해가 되버린거지 그한마디에...
자기가 스스로 날 사랑하지않았으니 그럴수밖에... 씁쓸하더라고 그리고 만나는오빠가 있다는둥...
그런말을 들으니 나도 새삶을 갖고싶더라고 그래서 소개팅도 해보고 미팅도해보고 다해봤는데 ...
안되 역시나 오직 그녀생각뿐이고 그래서 그냥 그녀 일상에 스며들기로 결심했지 조금씩조금씩
그렇게 그녀 일상에 자주나타나고 자주기억되게 그러다가 어느새 5월25일이 됐어 이날은 내게 특별한날이지 위에이야기 기억하지? 그남자에게 무릎꿇고빌고...육교위에 올라가고... 짧은생 마감할뻔한날이지
그치만 날부등겨 안고 나없음자기도죽겟다는 순간정말행복했던 그런날이야 그래서 난 다시용기내서 고백해보기로했어 솔직히 자포자기한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일말의 감동이있기를 바랬지
행복한 꽃말의 핑크장미를 44송이 사랑하고또사랑해란뜻이래 사서 준비하고 노래도 조은꺼 다시돌아오라는내용의 선곡하고 우리가사귈때 행복한모습들 둘이같이찍은사진들을 뽑아서 사진엽서를 만들었지
그렇게 편지를 주렁주렁 한30장의 사진엽서편지로 만들어서 또 그녀가좋아한다는 향수도 사서뿌렸지
그렇게 만났는데 처음엔 너무 냉정하더라고 이런걸 왜주냐고 못받는다고 그래서 내가그냥 조용히 이야기들어보라고했지 귀에 노래를 꽂아주고 꽃을든 그녀에게 사진엽서편지들을 줬어 한 장한장 넘기더니 이내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더라고...나도 눈물이났지 그렇게 눈물흘리며 이야기했지 나 작년엔 너에게 피해의식도 있고 상처 때문에 그랬던것같다고 이젠 내가 널다이해할수있다고 정말 간섭도 안할꺼고 너 모든걸 다받아줄 자신도 있으니까 내게 이만 돌아오라고 잘해줄자신이 생겼다고 나란남자 마지막한번만 믿어보라고 근데..지금당장 그럴순없을것같데 자기도 솔직히 지금까지 좋아해주는것도 고맙고 자기도 좋데 근데 지금 나랑 다시사귀면 영영안헤어질것같아서 나랑 못사귀겟다는거야 자기 나이도 어리고 지금 한창일때 지금 아니면 언제 남자를 만나보겟냐는...그러더라고 그래서 못박으려다가 도저히안될것같아서 그럼 난 자신있으니까 다른남자 만나보고 한번 채점해보라고 따져보고재보고 다해보고 내게돌아오라고 분명 나일꺼라고 나보다 널더사랑할사람없으니 난 자신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라고... 솔직히 듣기 싫은말이였지만..
그녀의 생각을 바꿀수는 없을것같았어 하지만 그런 진심을 내게말한것도 난 좋았어 그냥 그날 행복하더라고 지금은 그래서 그뒤로 그냥 항상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그런상황이야...
그뒤에..
그뒤에 밥도 같이먹고 문자도 더많이하고 조금더 난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어 그고백이후에 H이 태도도 훨씬 나아졌었거든.. 난정말 희망이었어 그리고 만나면 장난으로 내가 스킨쉽하고 기습뽀뽀하고 놀리고
그정도의 사이가 됐어 난 그녀랑 함께있으면 정말 어떻게해서든 웃게해주고 행복하다 느끼게해주려고 노력했지 그녀의 광대였어 광대..근데 어느날 그녀가 그래 힘들데...그사람 때문에 좋아하는남자가 있다는게 진짜였어 이래저래 힘들다며 내게 말하는거야...정말 내속은 다 녹아 아니 이미 다 썩어문드러져 없는 내속이지만 그래도 또 타들어가 더라고.. 내가 그래서 그랬지 우습지 니가 그사람땜에 그런거 똑같은걸로 나도 너로인해 그러는데...나도 아픈데 ㅎㅎ 이랬지 그랬더니 나도참 안됐데 왜자기같은 여자를 좋아해서
내가 그래서그랬어 내가 차라리 그럼 아예 멀리서 지금이자리에서 그냥 몰래 바라만보고 있을테니 빨리그사람격어보고 내게 오겠니? 이랬더니... 싫데 그러지말래 솔직히 그동안 내가 많이 웃게해줬으니까 내가 없으면 내자릴 느끼게 하고싶은 의도도 있엇어 근데 ㅎㅎ 난그거조차 못하게 하더라고 내게 그냥 대놓고말해 그러지말라고 싫다고 자기 그래도 기댈곳은 나밖에없다고... 휴...그렇게말하는데 참...그래 그래라 나도 그렇게 대답이 그냥 나와버리더라고 나도모르게...어쩌겠어 그대화가 있은 다음날 같이 학교에가는 버스 기다렸다가 타서 같이 버스타고 학교에가고 강의듣고 같이 밥먹고 그뒤엔 도서관가서 같이공부하고
정말 너무좋았어 그다음날엔 같은 내가 아예 졸라서였지만 같이 내강의도 듣고 정말 내가 학교옮기는 이유의 것들을 정말 실제로 해보니까 너무좋은거야 정말 이럴려고 학교까지옮긴건데...정말 행복한데...
그렇게3일동안 내가 정말 말그대로 그녀 웃게해주려고 별별짓을했지 길다가 해바라기 이쁘다길래 도서관서 공부하다 잠깐 책찾으러간다하고 해바라기에 엽서부쳐서 주고 잠깐 잠온다고 10분만 잔다길래 자는도안 매점까지 튀어가서 H이가 좋아하는 커피로 사오고 거기에 포스트잇붙여서 맘써놓고..그랬더니 나한테 공책에 한마디 적는데 상처받지마 이렇게 쓰는거야..흠..저게 멀의미하는지 진짜 답답한거지 그래서 먼디 이랫더니 복합적이야 이러고마네 에효 그래서 모르겟다 그래 그래 이랫지 이러고 매일매일 내가 기습뽀뽀도하고 껴안기도하고 물론 내가 기습적으로 한거지만 좋았어 적어도 싫어하진 않았으니까..어이없단식이였지만 그래도 웃고 재밌게.. 그렇게 나날 보냈는데 매번 내앞에서 문자질을 계속해...하룬 내가 폰을 뺏엇어 그래서 봣더니 다잠금걸려있더라고 그래서 행여나하고 전화번호부를 밧는데 거긴열렷더라고 신나서 보고있는데 성질난다고 내놓으라고 솔직히 더보고싶었어 그래서 말돌렷는데 ㅎ 나도보 이 미친새끼야 내놓으라고 이러네..ㅎ 순간 할말을 잃어서...그렇게 그냥 내가 도서관에서 나와버렷는데 정말 뒤도안돌아보더라고.,,ㅎ 나와서 오토바이에올랐는데 정말 성질나는거야 어떻게이럴수있지 그래서 다시올라가서 어쩌고있나 봣는데...ㅎ 정말 흐트러짐없이 자기일을 하더라고..ㅎㅎ 한 40분간 계속 도서관안에서 멀리서 쳐다보고있는데 정말 아 내가 너한텐 이렇게 하찮은 존재구나 정말 뼈절이게 깨닳게 해주더라고..ㅎㅎ
그러고있는데 화장실가려고 나온거야 H이가 날보더니 화장실가따와서 이야기하제 글더니 나가서이야기하제 나가서 내가 솔직히 너라면 어쩌겟냐고 계속 그렇게 문자하고있는데 성질안나겟냐고 그사람이 니앞에서 그런다 생각해보라고 그랫더니 자긴아무렇지않겟데 ㅎ 상관없잖아 내가 누구랑 문자를하던 그게 너랑 무슨상관인데.. 나한테 이러는데 정말 할말없더라 그사람하고 앞에서 너가잇는데 그런다고 생각해보라해도 그래도 자긴괜찮데...그말하고나니 이제할말다햇냐고 할 일많다고...ㅎ 그렇게 난 집으로 가려했지
근데 문자가와 오토바이타고갈꺼냐고 조심히가라고 이런...아 속터져죽게해놓고..근데 또 그생각이들더라
그무거운책들 내가 다들어주기로 했는데...그래서 오토바이 정문에 세워두고 다시 도서관으로가고있는데 횡단보도를보니 벌써 분수대까지 와잇더라고 그래서 내가 조용히뒤따라가서 책을 들엇지 그러니까 머하고있었냐고 내가 그냥 조용히가고싶다 이랫더니 벙어리냐 이러면서 아양떨고 웃기고,..나도 별 수 없어 말을하게됏지 젠장 솔직히 이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다그래 자기갖기엔 단남자있고 아까운데 남주기엔 싫은거 그거라고 이용만당할뿐이라고...
나도 내가 답답해
좋은지 글쎄 보고있으면 그냥 행복하니까...그래 그렇게 좋은거일꺼야 아마
갸도그래 나랑같이있으면 많이웃어 아니 내가 웃길라고 별에별쑈를다하니까...
아무튼 근데 하나확실한건..나도 이제날 어쩔수가없어 그녀가 나쁘단것도 알고 나만 병신되고 당한다는거
나는그니깐 지금 상황에서 쉽게 표현하면 대기실에 있는 충전기야 ㅎ
그녀가 지치고힘들면 내가 대기실에 기다리다가 충전해주지 그럼 또 그녀는
그한테 가서 별에별짓하겟지
근데 또 그사람이 힘들게하거나 안받아줘 그럼또 내가 충전해주고....
이러다가 그사람이 영영끝내버리면 내게오겟지 하지만 매일 내가 채워주고 H이는
그사람한테 붙고
그러다가 행여 그사람이 웃어주면..잡아주면 그사람한테 가고말겟지 그게 그렇게될거야 ㅎ
사실 이게 제일 두려워... 아는데 알면서도..이미 헤어나와지지가 않아ㅎ 이미 H이란 마약에 너무중독되서 치료불가능이야 끈으면 금단증상장난아니게 나고 ㅎ 내일상이 내감정이그녀말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니까.. 이미 H이란 마약에 죽기일보직전까지 중독되어버렸어 ㅎㅎ
이게 현재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제스토리입니다...
어쩌면...그사람이 제게올까요..어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