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고왔답니다...
대구에서 오리지날 공연은 극히 드문일이라서.....꼭 보고 싶었거든요...
공연비는 좀 비싸지만....그래도 잘 보러 왔다는 생각이 넘 들었어요
진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아직도 캣츠 휴유증에....가슴이 뭉클한것이...
친구랑 둘이서 보면서 내년에 다시 대구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니깐
그때는 정말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가서 볼 수 있었으면......
아직도 간간히 회사로 연락오는 스토커때문에 사치스럽게 엄두는 못 내겠지만....
빨리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