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이성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참고로 전 현재 고등학생 남자구요. 그 친구도 고등학생이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친구랑은 거의 4년이 다 되가는 친구 사인데요..
동성인 남자들 보다도 더 친하고 편하고.. 그런 사입니다.
저는 이런 이 친구를 정말로 사랑하고 아낍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말하고는 싶지만
기회가 정말로 안주어지는군요..
제가 여러번 만나자고 놀자고 신청을 했지만 학원을 가야되고 선약이 되었다며 정말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면서 정작 만나질 못한게 거의 2~3개월되네요.. 그전에도 만난적은 거의 없지만요.
그래도 서로 문자는 계속하고 가끔은 길게 통화할때두 있죠. 그럴땐 정말 좋지만 어떤때는 네이트온에서 쪽지를 하다가 갑자기 나가버리는 경우라던가.. 또는 문자를 가끔 답장안하는 경우가 있을때마다 전 제가 싫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제 마음을 알아버린건지 고민이됩니다.
만약 제가 이 친구에게 제 마음을 고백 했을 때 이 친구가 어떤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저를 그냥 단순한 친구로 둘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관계가 될 수 있는걸까요?
제가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이 사람 밖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영원히 그럴 것만 같네요. 첫사랑이지만 정말로 그냥 단순한 짝사랑인 첫사랑으로 남기기 싫어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친한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걸까요?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p.s. : 이명박 제발좀 뒤져라..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어디서든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