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톡읽기만하다가 처음써보는 21살 고무신입니다.
남자친구를만난지는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5년정도만나왔습니다.
중간에 2~3번 헤어졌지만 헤어진기간은 3개월정도입니다.
08년 1월2일날 군입대를한 제남자친구 지금은 이병딱지띠는중이고
다음달이면 일병답니다
저한테 군대가기전에도잘해주었지만
군대가서는 더욱더잘해주는사람입니다
저는그럴때마다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아.......군대가서얘가이러나보다 군대가면남자가 일병까지는설설긴다던데)"
그러면서 전화통화하면서 전장난스럽게
"너지금은나한테이렇게잘하면서 전역하면나질린다고찰꺼잖아"
"상병달면 여자다차인데~~~~~~~"
뭐이런식으로 불안한감정을살짝살짝보여줍니다
그러면 남자친구는 항상아니라고 자기는절대변하지않는다고
이상한글들좀보지말라고
제대후 정말행복하게해줄거라며 자신있다고 우리만난기간5년중에 2년은아무것도아닌데
왜그렇게 불안해하냐면서 속상하답니다 어떻게해야 자기가 확실을줄수있겠냐구..
그럼전또이럽니다
"지금은당연히그렇게말하고 그렇게생각하겠찌~~~
어느정신나간놈이 난너전역하면찰거야 군대에있을떄만사귀자 이렇게말하겠냐고
처음엔다 잘해야지 내여자친구가기다려주면정말잘해야지 고마운사람이다생각하겠지만
점점마음이바뀔지도모르는거라고 사람마음어떻게될지 어떻게아냐고"
뭐이런식으로얘기합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를만나는일 일절없습니다
뭐제가모르는거일수도있겠지만 적어도 여자의번호도하나도없구
싸이일촌도한명도없고 네이트온친구도 여자는저한명입니다..
이번에 첫휴가나왔는데 4박5일동안 저랑만있었습니다..
친구들만날때도 옆에꼭데려가고..휴가마지막날 남자친구는 걱정된다면서 나혼자두고가는게
걱정되고 겁난다면서 눈물을흘렸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군입대날도 휴가들어가는날도 한번도울지않았습니다..
눈물은나지않던데..............................오히려그런여자가잘기다린데요^^;)
지금도꼬박꼬박하루에 3번정도전화하고편지두쓰는남자친구인데..
저왜자꾸불안한거죠? 전역하면 절차버릴것같은두려움?ㅠ.ㅠ
전화오면 저남자친구한테 막노래불러주고 계속웃어주고 짜증은거의내지않습니다.
남자친구도 힘든훈련후전화하더라도..저한테전화할때 최대한웃고 화내지않습니다..
못믿는거아닌데 남자친구믿는데..이런불안감이드는거....참복잡하네요
제가어떻게해야 남자가질리지않고 제가기다리더라도 지금처럼사랑할수있을까요????????
두서없는긴글읽느냐구수고하셨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