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틀전에 헤어졌습니다...

미치겠어요 |2008.06.09 13:47
조회 296 |추천 0

10일전쯤 소개팅을 했어요...

 

저는 학생이고...이친구는 직딩이었죠

 

(여기서부턴 제 생각입니다만...)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보이는듯 했어요

 

소개팅하면서 다음날 만나자는 약속도 하구요..

 

그뒤로 매일 보다 시피 했습니다..

 

연락하면 답장 꼬박꼬박 잘오고 먼저 연락도 하고...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허리도 감싸며 걷는 연인같은 사이가 됐습니다

 

그녀는 헤어진지 얼마 안돼보였고 급히 시작하는것 같아 불편해 했지만

 

대화로 잘 풀고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어요

 

주말에 친구들과 같이 진하게 한잔했는데...

 

분위기는 무지 좋았습니다...

 

(많이 취해서 ㄱ이 가물가물...ㅠㅠ)

그녀가 많이 취해서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그녀와 같이 있고 싶은 생각에 같이 있자고 했는데...싫다고 하기에...집에 보냈습니다..

 

첫키스도 하구요...

 

집에 오는길에 보고싶어 다시 그녀의 집에 찾아갔구..

 

영화에서 본건 있어가지구..장미 꽃 사들고 담 넘어 대문앞에 있었죠...

(자취생이라 집대문 넘어도 개인 대문이 또 있어요..)

 

그녀는 짜증내며 집에 가라고 하기에

 

뭐...저도 집에 가서 쓰러져 잤어요...

 

다음날...헤어지자더군요....ㅡㅡ

 

무섭다며....다신보기 싫다고....합니다.....

 

좋아서...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는데....참을줄 알아야 돼고 상대방 먼저 생각하고

 

표현 방법을 잘 선택했어야 돼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이 집착하는것 같아

 

정말 무서웠겠다는 생각....듭니다....

 

술 취해서 실수한것도 정말 미안합니다...

 

좋다고 내생각만 한 내 자신도 너무나 싫습니다..

 

진심을 담에 편지를 썼는데...

 

그날 그녀의 행동으론 연락해도 절대 안받을 분위기네요...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정말 진심으로...

 

오랫만에....정말 맘에 드는 친구를 만났는데...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