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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 제발..

|2008.06.09 18:55
조회 1,183 |추천 0

 

3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1주일이네요..

그사람은 전역3주남았구요.. 그동안 여러번 헤어지길반복.. 그리고 최근에

한번 헤어졌다가 1달반만에 다시 돌아와서 사긴지 한달..

제 말실수로 또 헤어지게된날 한번 전화했는데 끊어.하고 말할기회도 주지않더니..

5일뒤 제친구(얼굴한번봤음..;)가 부대로 대신 전화해보니 저인줄 알고 받더니

하소연을 하더래요..

너무힘들다며. 제가싫은건 아닌데 이래이래한사정(집안사정과옛날저의집착)

때문에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더는 안되겠다며..마음이 체념이 되어버렸다며...

다시만날생각은 없다고....

그런데 언젠간 연락할꺼라며..(친구가 연락은 할꺼지? 하고 물어봐서 예의상한말인지...)

 

친구말로는 전역하고 언젠가 연락이 올꺼라며.. 걔는 너 못버린다며..

그냥 가만히 기다리라고..하던데.....

전.. 제맘..제진심을 보여줘야 할것만 같아서요...

말안해도 충분히 그사람은 알겠지만.. 제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

제마음을 진실되게 담아서 편지한통을 보내면..

혹시라도 감동받고 돌아오진 않을까...........

 

 

그냥 가만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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