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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압박에 짜증남니다...예비군형들봐주세요

주민등록증 |2008.06.09 22:24
조회 2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된 건장하지못한(?) 강남구와영등포구를거쳐은평구에 안착(?)중인 남자입니다.(고정멘트더라구요)

 

다른게 아니고 주변에서 자꾸 군대얘기를해서 짜증이남니다.

 

더군다나 저는 오른무릎연골판수술을 해서 수술한달째되는날이 신검이라 급히가서3급을 받고 휴

유증때문에 재검을 받으려 준비중입니다.

물론 휴유증이 심하다면 4급으로 공익판정이 나올수도 있겟지만

 

현재 현역이 나오든지 공익이 나오든지 별상관없이 받아들이려하고있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휴유증의 경우는

 

비가오거나 오려고하면 무릎이 심하게 아픔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무릎이 쑤시는게 비가오려나~' 이러시는거 아시져?제가 저래요 ㅡㅡ;;

 

그리고 장시간 걷거나 서있으면 수술무릎이 아파옴니다...(반대쪽은 아무렇지도 않음)

 

현재 수술받은지 4개월쯤댔구요.......

 

6~9개월이 치료기간으로알고있습니다.

 

아무튼

 

군대(현역) 가는게 좋은가요? 안가는게 좋은가요?

 

P.S 군대가서 철들어 오라는분들 걱정하지마세요

18살때부터 혼자살아와서 부모님께 잘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보고싶어서 밤에 누워서 울어본적도있고

돈떨어져서 지하철몇정거장을 걸어다닌적도있습니다.

제친구들이 부모님께 하는거보면 귓싸대기 한대떄리고싶습니다...

나와서 제가 머라하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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