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2살 건장한 녀대생입니다.
ㅠㅠ 프라이버시상 학교와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요즘은 톡에 미쳐삽니다 왜냐믄 저랑 비슷한 처지에 사람을 구하고 있거렁요.
항상 톡된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들어갈게요.
저에겐 정말 재수 오징어똥같은 일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거죠.
그것도 동성에게 말입니다.
인기가 많다는게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이성으로서의 인기가 많네요!
그렇다고 제가 뛰어나게 예쁘게 생겼다거나 미소년같은 꽃방울이 날리는 외모는
절대로 네버 네버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진상도 아닙니다.... (ㄷㄷ)
그냥 머리는 여기저기 마구마구 쓰레기치우듯이 친 샤기헤어에 (정말 싼머리..)
입고 다니는건 그냥 되는데로 거적대기 하나 거쳐 입고 다닙니다.
그렇다고 저희 학교가 동성애자 들이 많은 학교도 절대로 아닙니다!!
ㅜㅜ 좋아한다는둥, 사귀자는 둥, 언니 너무 사랑한다는 둥.. 너무 진지한 고백들에 ㅠㅠ
초기에는 헛웃음이 나왔지만.. 요즘은 가위에 눌릴 지경이에요..
1,2년이 지나 계속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 데이가 무서워지더니 이젠 꿈에서까지 저를 괴롭힙니다.
덕분에 남학상들에겐 절대로 대쉬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뭐.. 덕분에 아니더라도 안들어오겠지만요.. (쿨럭)
내 친구들은 말하죠.
호르몬좀 고만 뿡기고 다녀라.
눈웃음 치지 마라.
말좀 험하게 해바라
장난 합니까?! 정상인들은 저렇게 해도 이성들에게 사랑받고 잘만 산다구요 ㅠ
저는 정말 남성호르몬이 넘쳐나고 넘쳐 흘러서 밖에 까지 타고 내리는 걸까요?
정말 가오리 똥꼬같은 일이예요.
제가 톡커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어떻게 하면 이 동성사랑주는 이애들을 떨궈낼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 도움을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