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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아 제발답좀여ㅜㅜ

ㅠㅠㅠ |2008.06.10 03:04
조회 878 |추천 0

짝사랑 2년째 혼자신은 곰신입니다ㅜㅜ

오빠 입대전 어느정도 썸씽있었던 사이였구요

(제가 좋아한다는건 티 많이냈구요 오빠는 헷갈리는 행동을 너무많이했어요;

친구들은 우리있었던 얘기하면 완전 사귀는거다 뭐다 할정도였으니까...

썸씽있었다고 할수 있겠죠 ?ㅜ)

오빠한테 고백한건 작년 가을이었고 오빠 얘기를 들은건 제가 수능끝난후였어요

오빤 아직 나오려면 1년넘게 남았고 제가 대학생활도 하면서

다른사람도 만나봤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 자기에 얽매이지말고 ..

자기가 선을 못지킨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렇게 얘기가 끝났었구요,  그래도 전 좋댄다고 아직도 그쪽만 바라보고 있답니다ㅜ

싸이로 아-주 간간히 연락하고있구요,

어느날은 형되시는분께서 쪽지가 왔었어요  휴가 얘기나오면 알려주겠다고

XX도 님생각하면서 열심히 군복무 하고있을테니까

서로 힘든만큼 의지하라고 ..(재가 반수를해요ㅜ)

서론이 좀 긴듯싶네요ㅜㅜ;;

제가 언니들께 여쭙고 싶은건요,

오빠 전역할때까지 기다리면 오빠가 내년에 전역했을때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 (3월제대ㅜ)

최대한 편한 사이처럼 지내다가 내년에 오빠 전역하면

더 가까워지도 더 친해져서 결국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남은 군복무기간동안

어떻게 대하고 어느정도로 해줘야 (편지, 선물소포 등등요ㅜ)

오빠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

친구들은 다들 '그분 전역하면 너네 분명히 사귈꺼야!' 라고

확신을 너무 줘서 그것도 믿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ㅜ

물론 제가 너무 좋아하고 그런 이유가 더 크지만요,.

언니들 의견을 듣고싶어요ㅜㅜ 제발 리플좀.. ㅠㅠ

아! 글구 남자분들도 알려주세요ㅜ 특히 군인이신분들.. ㅜㅜ

어느정도가 적당히 잘해주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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