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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싫어요 정말..

분가하고싶... |2008.06.10 11:07
조회 2,005 |추천 0

정말 제목대로에요..

 

오늘톡을 보니 분가 하고 싶다는말.. 지나친 간섭..ㅜㅜ

 

전 이제 결혼할 예정인 여자입니다..

 

뱃속에 4개월된 아기가 있구요..ㅡㅡ;

 

나이는 20대 후반 쩝,

 

작년에 도 임신이 되어 시댁에 들어 가 살다가 뛰쳐나왔습니다..

 

26년동안 정말 다르게 생활해오다가 그집에가니 절 이뻐해주시던 분들 이여서 들어간거였구요

 

저의 가진게 없어 들어 간거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살아보니 ㅡㅡ이건 아니구 매일 싸우고

스트레스에 애기는 유산되고 뛰쳐나왔습니다.너랑 못살겠다구

 

싸운거는 부모님 분가땜에 마니 싸운거였구요

씻는거 속옷 먹는거 자는거 다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여튼 지난과거는 잊고,.

 

다시임신이되어 ㅡㅡ; 집에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허락을 맡았습니다..

 

근데..! 다시 들어 와 살라고 하시더군요..ㅡㅡ 저 너무 힘들어서 분가 하고 싶다고 말하였는데..

남친이 없음 생활이 안되다 5년만 살아라 이러시더군요..ㅠㅠ

ㅡㅡ조건은 5년동안 달달이 생활비 150씩 내놓아라ㅣ....

남친 자영업올해 시작하여 버는돈 100만원도 안될때 많습니다 ...ㅡㅡ;

조만간 태어날 아기도 있구 저도 들어가는돈 있는데....

한가정이 될 사람들인데,.,ㅡㅡ;참...

150만원에 대한 말씀은 안하셔서 예기 끝나고 남친하구 밖에서 물어봤습니다..

 

ㄴ그게 머냐고.. 그랫더니..지금 살고 계신 아파트 융자금 곗돈 글구 부모님 남친 보험료..

라고 하네요..그걸 왜우리가 내야하냐고.. 따지니..

융자금다 같고 5년만 살면 부모님이 우리집한채라도 얻어주실라 그런거 아니냐고 화를내내요..

참,.... 부모님 저희 작년에 싸운거 분가 부모님땜에 싸운거 아시면서 왜자꾸 델구 사실라구 그려냐구 엉엉 울엇네요..쩝

부모님 말씀하시길... 너네가 들어와서 150씩 안주면 들어올 이유도 없고!

만약 니네가 분가해서 나가 산다 하면 우린 결혼식 비용 한푼도 안줄것이고!

너네와 우리의 골은 더 깊어질것이고! ㅡㅡ;

완전 반협박...

누나가 둘이라 ㅡㅡ누나들도 돈도없는것들이  들어가 살라 그러시고..

에혀...남친 군대제대하고 지금까지 한달에 120씩 갖다드렸습니다..지금까지 한 4년댔네여

ㄱ말이 대나요 ㅡㅡ오늘 내일 중으로 답변 을 드린다 하였는데 아직도 고민입니다..

태어날 아기도 있는데 150씩 드리면 생활은 어찌하고 아무리 먹는거 자는거 해결한다해도

돈ㅇ을 타써야 하는 입장인데 에혀..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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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6.10 14:04
한번 그런일 겪었으면... 그집 인간들 변하기 어렵다는건 알았을텐데... 그리고..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왜 자꾸 생각없이 애를 덜컥덜컥 갖는지 이해가 안가네...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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