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로마군이 전쟁에 나갈적에 여자들한데 정조대를 채웠다 카데요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무시기 이런말은 내사 모리겠꼬요
내사 오늘날 남자들한데도 철통 자물쇠는 그렇타 치더라도
좀 보드랍꾸로 야사시한 마개를 개발하야
그시기에 어떤 자극도 안통하도록 자매놓캐하고 십심더
동서고금 아무리 살피봐도 남자들이 더 껄떡된다 아잉교?
그거시 왜야 하몬 그시기가 돌출되어 있응카내
수많은 유혹에 자극을 팍팍 받아서리 오만 변태가 다잉난다 아잉교
수많은 남정내들이 그시기 땜시 얼마나 신세 조졌겠능교
조물조가 이왕 그렇게 맹등거
하리수처럼 성전환 수술하라 카지는 몬하지만
그시기에 마개를 딱 봉해서리 아예 그 원죄를 원천봉쇄하자 이말쌈 입니더
'씨바기 아지매가 뭐 잘못묵나'? 카는 분들 계시지예?
말라꼬 조신한 아지매를 아침부터 열받게 하노 말임더
우리집 옆에 괜잖은 목간통이 들어셧심더
고게 찜질방이 있어서 밤새도록 불야성을 이루고 있능데예
며칠전에 애인하고 젊은아가씨가 가치 갔어예
근데 그옆에 아자씨가 잘빠진 아가씨가 옆에 떡 누워있으니
억수로 자극을 받았나바예~~
다리를 슬쩍 만져도 기척이 없는기라예~
그러니까 요아자씨가 손가락자극 그시기 자극 이래가지고
마~ 정신없이 주물락 캤능가봐예
마~ 그애인이 한숨자다가 일어나보니까 눈 디비질거 아잉교
그래서 마 다짜고짜 턱수가리를 한대가리 날려뿌고 난리 났어예
경찰이 오고 신문에도 났어예
그아자씨는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대학교수 라예
우예 이런일이 있심니껴~~
아니 더 가관인것은 우리 아짐시들 반응임니더
'그눔의 가시나 고기 야시다 어째 애인손하고 오십이 다된 중늙은이 손하고
구분을 못하노'
'남자들 있는데서 허연 허벅지를 내놓고 벌렁 자빠러져 있어봐라
그기 손안가는 남자 몇되겟노?'
'그기다가 손이 스치며 애인이라도 사람들 많은데서 안됀다꼬
털쳐뿌야지 가만히 있능데 자꾸 안올라 가겟노'
'그 대학교수만 신세 날라리 돼뿌꾸마'
이래 시부리네예에..
여기서 누가 옮다 그르다 따져가 뭐하겠능교
내사마 딸가진 에미로써 그소리 들어마 피꺼꾸로 서겟지예
내사마 점잖은 내신랑이 그랫다 하모 돌아가시겠지예
그교수님은 내가 생각해도 죄없어예
아가씨도 사랑하는 남자가 껄떡댄다꼬 생각하고 있었겟지예
죄는요 내사마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느님 한데 있어예 그시기를 돌출 시켜서리
생식본능(들판에 이름모를 꽃씨는 만리를 펴진따)
귀소본능(어머니의 따스한 자궁속이 그립지 않으리오)똘똘뭉쳐진 부라랄을
이렇게 죄많은 세상에 섀리 무방비 상태로
달고 나가게 하신 조물조 죄라예
그래도 어짜겠능교
마 하나님도 가끔은 외롭고 그라니까 실수도 안있겠능교
우야겠능교
우리들이 지혜를 울카서
그시기가 독사대가리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새첨은 마개하나 채워줍시데이
부랄마개 자지마개 머찌거 맹들어가지고
발명특허부터 내고 우리도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능기라예
억쑤로 잘팔릴겝니더
그라고 얼매나 아지매들한데 존경받겟심니껴~~
내사 장담하건데 빌게이츠는 두번째 부자가 될낍더
사십대아자시 아줌시 여러분...
퍼득 맹들어서...게시판 벤처를 하나 맹듭시데이~~~
우리도 푸우자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