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답답하네요,,
저에겐,,3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아니,,있었죠,,
저흰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든일 하나하나에,,사랑이 묻어나고,,행복이 꽃피는,,그런,,하루하루를 보냈었죠,,
정말,,참하고,,청순하고,,귀엽고,,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정말 바보같이 착하죠,,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고,,
사귀기는 몇번 했었는데,,
감정이며,,키스며,,여행이며,,경험이며,,제가 다 처음이라고,,
솔직히 말하면,,저도 많은 연애경험이 있었습니다만,,
이 아이,,정말 내여자다,,싶습니다,,
저도 이런 감정들 처음입니다,,
뭐,,나이를 먹어 철이 들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이 아이,,사랑합니다,,
어느날은 둘이 여행테마를 신혼여행이랍시고,,
사랑의도피(?)여행도 갔었죠,,
정말 행복했었던 나날이었는데,,
정말,,결혼까지 생각하고,,아이이름은 뭐로 짓고,,어떤집에 살꺼인지,,
전부,,전부다,,말하고,,약속하며,,그렇게 지내왔는데,,
제가 영국으로 해외지사 파견겸,,어학까지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기에,,
여자친구 엄청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기회,,다신 오지 않는다 생각했기에,,갔다 오기로 결심하고,,
여자친구에게 말을 꺼냈죠,,괜찮답니다,,1년이,,오빠의 미래가,,우리 미래가 달라질수도
있다고 하면서,,다녀오라고,,자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근데,,귀국하기전,,1달정도가,,연락이 뜸하더라구요,,
이 아이도,,대학원 편입준비중이라,,많이 바빠서,,연락못할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나봐요,,제가 귀국한지 얼마 안됐습니다,,귀국해서,,전화해봐도,,받질않고,,
집에해도,,어머님 아버님 휴대전화기에,,음성까지 남겨도,,결국,,연락이 안되더군요,,
답답했습니다,,제주변에,,아니,,대한민국에는,,제가 쉴 산소조차 없는듯한 고통이,,밀려오더군요,,
일주일전쯤에,,그 아이 친구들에게 들었던,,결혼소식,,하늘이 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
세상이 다 노랗고,,손이 떨리고,,숨이막히고,,가슴이,,찌저질듯한,,통증들이 절 찾아오더군요,,
그 아이 친구들이,,"오빠,,예지도 많이 힘들었어요,,기댈곳이 없다고,,자주 울었어요,,"라더군요,,
저는 전화할때마다,,괜찮냐고,,우리 조금만 더 참자고,,난 너 믿는다고,,수백번,,수천번을 주고받았는데,,고작 서로에 대한,,아니 그 아이가 저에대한 사랑이 고작 이거였을까요,,전 믿었는데,,아주 굳게,,,믿었는데,,,,,힘드네요,,
다음달이 그 아이,,결혼식이라는데,,
가서 엎을까요,,가서,,무작정 데리고 나와서,,도망가서 살까요,,지금 별생각이 다 듭니다,,
그 아이,,없으면,,저 못살것 같습니다,,톡톡 유저분들,,도와주십시오,,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