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보고 저욕할려고들어오신분들많을것같아요,
거두절미하고요..
저희집에 엄마,저,오빠,외할머니
이렇게살게되었는데요.2달정도되었어요..
근데할머니가 배나엄청나오시고 좀뚱뚱하세요.
치매끼도 조금있으시고 밥도엄청많이드시는..
근데저는엄마오빠랑살때는 먹는거 이런거에 신경안쓰고 그냥살았어요
근데 할머니랑 같이산후로부터는
먹는거,화장실가는거 때문에 너무짜증이 납니다.
우선 먹는거.. 저희아침에 먹을 음식해놓으면
외할머니는 방에서 누워서 자다가 씻지도않고 냄새맡고와서
밥부터 우걱우걱다먹습니다..여기저기 옷에다흘리고 바닥은물론 반찬에도
더럽게?..ㅜㅜ 약간 그렇게 드세요..
그리고선 저희가먹을려고하면....참...입맛이떨어져요
그래서 끼니 거르는게 수시로...
집에오면 일단 밥먹기가 싫습니다..
같이 반찬먹는거 찌개먹는거..다 싫어요...
그리고 꼭 오빠랑 저랑 먹고있으면 화장실을 자주가세요 할머니가
문열어노코 소변보시는데 방구..진짜 크게 뿡뿡뀌시고요..
저희는 먹고있는데 입맛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집에서 밥먹기가 싫고요..화장실가는것도 좀그래요..
그리고 할머니는 무조건 다 던지세요
거동하기가 불편하니까 숟가락 쓰레기 먹는거등등.. 방에서 거실로 다 던집니다.
던지지말라고하면 걷기힘들어서 던진거래요.그러면서 먹을것만있으면
거실로 엄청빨리? 먹으러 오십니다 ㅡㅡ;
먹고 설겆이? 이런거 하지도않고요 냉장고에 먹을것만있으면 다 드십니다..
아..정말 스트레스받아요.. 엄마랑 저랑 오빠랑 같이 밥먹은게 이사온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먹으면 막 썅년..미ㅊ년..샹욕다하고요
하루는제가 너무짜증나서 막 짜증내고 욕을했어요..ㅜㅜ
그랬더니 이모한테 다 일릅겁니다;; 이모집에오더니 저한테 xx년x년 욕하고
옷사줬던거 다 가져가고요..인간이 덜됬다고 뭐라합니다..
제말은 듣지도않고요^^...정말 스트레스완전받습니다.
그러니 외할머니가 좋게보이지가않죠..
정말 집에오는것도싫습니다.
이해하려고 해봐도 낳아지는건없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