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의 사회 초년생인 여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남자친구가 다니던 음식점에서 자주가던 치킨집이 있었습니다
그 치킨집은 4년정도 되었고 단골도 꽤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치킨집 사장이 저희 남자친구에게 160에 가게를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160빼고 그가게세 보증금 500은 남자친구가 다니던 음식점 사장님이 먼저 내주시고
일을 하면서 조금씩 갚아나가라고 없어지는돈 아니니까 모아가면서 열심히 살으라고
그 가게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무조건없이 그렇게 준다는게 솔직히 내키진 않았습니다
이번에 조류독감 그것도 있었고 갑작스럽게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들은터라
이것저것 따져봐야하는게 뭔지도 모른채 그냥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160은 내일 계약하면서 돈은 주기로했고
장사를 시작한건 3일부터였습니다
3일날 30만원으로 재료를 사고 그냥 무작정 장사를 했는데요
첫 오픈날은 아는사람들이 많이와서 닭이 다 팔렸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그다음날 꾸준하게 20만원씩을 팔렸구요
재료값 빼면 10만원 정도 남는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일단 저와 남자친구는 장사를 해본적이 없는터라 아무것도 모르겟더라구요
뭐 치킨집이니까 필요한거라든지
위생쪽이라던지 이런건 하나도 모르겠구
그냥 저는 남자친구 말만 믿고 따라가는 입장인데
솔직히 아직까지 믿기가 힘듭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기회가온거라고 한번 해보겠다고
나이가 어리니까 해보고 망하면 다른일을 찾겠다고 이런것도 경험이라고 하더라구요
단골 위주로 팔릴거라고 4년동안 해서 단골이 많다고 했었구요
손님들도 오면 주인바뀌었냐면서 묻는게 단골은 많을것 같더라구요
혹시 치킨집을 운영하고 계시거나 운영하셨던 분들
이것저것 뭐든지 알려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이 올린터라 읽고 화내실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모든게 이것뿐이구요.
하면서 돈은 어떻게 모아야하는지, 치킨집을할때 어떤걸 중요하게생각하고
어떤걸 조심해야한다던지 말이에요ㅠ
아무튼 좀 도와주세요ㅠ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장사인데 뭐좀 알아가면서 했음하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ㅠ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