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을올린 바보입니다..
님들의 남편..남친의 행동이 저와 비슷한분이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우린 4개월정도 되는 커플이져..
근데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20대후반..) 연애와 결혼은 별개로 생각하져..
현재는 결혼상대자로 남친을 만나고 있지만... 넘 무신경하다구 해야되나요///
암튼 우린 4개월을 만나면서 쇼핑은 꿈도 꿔볼수 없는커플이구..(남친직업상...건설업입니다)
영화도 1-2번이 고작 다져...남들은 제가 이케말하면 남자 직업가지고 말이 많다고들 하져..
근데 솔직히 여자라면 100이되면 기념일이라서 커플링...저녁식사라든가..기타....
근데 우리커플요..100일때 그냥 웃음으로 때우기 바쁘구요..(그날도 회사직원들과 술먹고 집에 왔음)
제 입장에선 넘 혼랍스럽습니다...헤어지기 위해서 어제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말을했져..
넘 무심한 남친으로 인해서 저 무지 머리아프고 속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무슨때만 되면 모른척...웃음으로 때우고...주말이면 잠자기 바쁘고..
저도 인간인지라 인내심에 한계에 부딪치구요..
어제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말을 하자 남친 못헤어진답니다..
남친이 잘못했다구..연락도 자주하고...신경쓴다구요..
둘다 넘 사랑해서 결혼해도 무심해진게 남자들인데...지금부터 이케 무심한 남친이라면 님들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남들은 다 저에게 헤어지라고 권유하고 있지만...저두 이제 제 머리속이 멍하고 비어있는듯합니다.
남친이 갖긴 싫구....남주긴 아깝고 ....저요...이런여자가 되고싶진않습니다..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꾸며서 살고픈 여자입니다..
혹시 저같은 입장에 처하신분이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