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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 진실알리기)정말 광우병이 걱정되세요??

필독 |2008.06.12 17:56
조회 3,257 |추천 0

첫째. 광우병소를 먹었을 경우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계산해보자.

 

영국의 모든 인구가 1980년대초부터 96년까지 광우병 소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1996년이후 광우병 때문에 살처분된 소는 18만 4천 마리이고, 그 이전까지 영국인들 뱃속에 들어가 사라진 광우병 소 숫자는 대략 40만 마리로 추정되고 있다.

 

90년대 중반 영국 인구가 5500만명 정도 된다. 이중 현재까지 광우병에 발병된 것으로 밝혀진 사람은 163명이다. 혹 아직 잠복기인 잠재 환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200명으로 치자.

그렇다면.. 200/55000000 = 0.00000364

대략 확률로 따지면 0.00036% 정도이다.

 

이건 10년간 5500만명이 광우병소 40만 마리를 먹었을 때의 확률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변형 프리온에 장기간 노출되더라도 종간 장벽 때문에 실제 감염 확률은 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동세력들은 광우병쇠고기를 먹으면 무조건 100% 광우병이 걸린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 소 한 마리를 평균 열사람이 먹는다고 가정을 하자. 실제로는 한 마리를 100명이상이 먹겠지만..

 

영국에서 40만마리의 소를 400만명의 사람들이 먹었으면 100%이면 400만명의 광우병환자가 발생했어야 하나 163명이 발생한 것을 보면 이들의 주장이 엄청난 허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둘째.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발생할 최대한의 확률이다.

 

일단 현재까지 미국산 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사례는 없다. 과거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2마리 생긴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미국소를 수입금지했다. 그러나 이후 유전자 검사 결과 2마리 모두 캐나다산 소로 밝혀졌다.

2004년 기준으로 미국 USDA는 20만 543마리의 소를 표본 조사했다. 이것은 95% 신뢰 수준에서 100만 마리당 한마리꼴로 광우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최근에는 국제과학자문위원회와 하버드 대학교 부설 위험분석센터의 검토 지원아래 기준을 더 강화하여 통계적 지리학적 모델링을 통해 26만 8,000마리를 표본 조사한다고 한다. 이는 99% 신뢰수준에서 1,000만 마리당 한마리가 광우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통계학의 통자도 모르는 놈들이 표본 조사한 %만큼의 확률로 대상이 걸러지는 것으로 선동하고 있는데, 이는 수학을 전혀 모르는 무식에서 나오는 헛소리이니 무시한다.

 

현재의 기준으로 미국내에서 광우병이 걸린 소가 발견되지 않을 확률은 최소한 0.00001%보다 낮다.

 

셋째.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할 경우

 

하버드대의 조슈아 코헨 박사에 따르면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할 경우 광우병 위험 물질은 11/3800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0.0028947368

 

넷째. 한국에 수입되는 미국소의 수량이다.

 

미국에서 1년에 도축되는 소가 3,500만 마리 가량 되며, 여기서 1,200만톤의 고기가 나온다. 200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21만 8100톤을 수입했다. 따라서 년간 수입되는 미국소의 두수는 61만 마리로 계산된다.

2003년기준 미국총생산 쇠고기의 2.5%가 한국으로 수출되었고 이 중 97%가 30개월미만의 소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50만 마리의 소가 소비된다.

 

- 결론 -

 

1. 년간 1마리의 광우병소가 계속 수입된다고 할때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00000364 / 40,000 = 0.00000000009091

0.00000000909091%이다.

 

2. 광우병에 걸린 미국소 1마리가 검역을 통과할 확률은 0.00001%이다.

 

3.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했을 때 광우병 위험 물질은 0.28947368%로 줄어든다. -> 결국 2003년처럼 미국소를 무제한 수입할 경우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00000000009091X0.0000001X 0.00289474 = 0.000000000000000000002631578947

확률로 환산하면 0.000000000000000000263157894737%가 된다.

(2/ 100京)가 되겠다.

 

위의 계산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발견된 적이 없지만 매년 미국에서 50마리광우병소가 발생하여 그것이 0.00001%의 확률로 미국 검역을 통과하고 한 마리의 광우병소가 매년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가정이므로(2003년 당시 미국 전체소 생산량의 2.5%가 한국에 수출되었음) 가정이 너무 터무니없이 높게 잡혀 있으므로, 실제의 확률은 이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이정도의 위험을 가지고 지금 이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처음에는 30개월이상 소를 미국국민들이 먹고 있지 않는다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촛불선동세력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거짓선동했으나 실상은 30개월이상의 소가 미국내에서 햄버거용으로 대부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햄버거를 줄겨먹는 미국 2억명 및 재미동포 200만명 중 광우병 발생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미국소의 소비실태사실조차 거짓이라고 선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WSJ지에서 발표를 하였고 미국육우협회에서 미국소의 소비실태를 정확히 공개한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촛불을 들 명분이 없어지니 다시 월령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소 SRM부위 수입이야기를 하는데 현실상 미국소의 SRM부위는 당연히 제거되고 수입된다.

 

그러면 여기서 다시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소가 월령에 관계없이 SRM을 제거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수입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해보자.

 

그 확률은 종간 장벽을 넘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 X 그것이 미국 검역을 통과했을 확률 X한국에 들어왔을 확률이므로 위의 결론에서 3항을 빼고 0.025를 곱해주면 약 7경분의 1의 확률이 나온다. (10000조=1경京)

 

그래서 한국인구 수천만명이 별 생각없이 지금까지 검역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위험한 한우를 일평생 반복하여 수십년간 내장, 머리, 등뼈 부위를 포함해 다 먹었지만 광우병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이유이다.

결론은 미국소가 한우나 광우병발생위험은 천문학적인 숫자로 낮다.

 

이것이 진실이니 이제는 이것은 국민감정의 문제이고 검역주권의 문제이지 확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0%가 될 때까지 계속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과연 이성적인지 그리고 과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과연 0%가 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지 묻고 싶다.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 내가 있는 건물이 무너질 확률, 내가 탄 엘리베이트가 떨어질 확률, 내가 오늘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할 확률 등등 모두 내가 광우병에 걸릴 확률보다 훨씬 높다. 현실적으로 전세계나 우리나라에서 암환자가 몇 명이고 뇌졸중환자가 몇 명인데 광우병환자는 몇 명인가?

 

현실적으로 내가 암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이것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높고 이것을 아니다라고 반박할 학자는 아무도 없다.

 

100경 분의 1의 확률은 비행기 추락 확률보다 몇백만배 낮은 확률임에도 나라를 이렇게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은 엄중한 역사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보고 무식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의과대학교수를 지낸 대한민국현직의사이다.

 

나와 나의 가족은 2억명 미국인이 단 한사람도 광우병 걸린 적 없는 미국소 안심하고 먹을 것이다.

 

비행기사고위험이 몇백만분의 일이 있으니 비행기 사고위험이 0%가 될 때까지 자기발전을 위한 유학이고 국제 교역이고 다 하지말고 국민생명이 가장 중요하니 비행기 운항을 무조건 중단하라고 폭동하는 것보다 몇백만배 더 어리석은 짓이다.

 

국제수역사무국 광우병위험등급 미국소는 2등급이고 한우는 3등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자국소는 3등급인 한국대표가 2등급인 미국에게 위험해서 수입 못한다고 말하는 것 스스로 생각해도 국제적 망신인 것이다. 이유는 한국사람들의 비이성적 폭동이라고 말하면서..

 

한우는 30개월이상 유통 아무 제한없고 SRM 다 삶아먹으면서 30개월이상 수출하지마라는 것도 통상마찰일 뿐이다.

30개월이상으로 만드는 햄버거 즐겨먹는 미국 2억인구와 200만 동포 중에 광우병 걸린 사람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지금 촛불시위의 주도자는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고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한 그 대표가 국민대책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 사람들이 정말 국민 건강염려 때문에 이 시위를 주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사람의 목표는 한미동맹파괴와 체제전복일 뿐이다.

 

이제는 선동한 자들의 거짓이 드러나니 광우병 이야기는 오간데 없고 본색을 드러내어 정부전복이니 등의 협박을 하는데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말고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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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공대생|2008.06.12 18:21
유감스럽게도 이 글은 공감할수 없다. 163명이 발병햇다 해서 잠복기인 사람을 200명으로 추산하다니.. 163명이 한마리의 소를 먹어서 생긴 병이라면 그럴수도 잇겟다. 하지만...163명이 163마리의 소를 먹어서 생긴 병이라면 그건 어떻게 할건가.. 함께 그 소를 먹은 사람들이 몇명인지 어떻게 산출한단 말인가.. 막말로 영국 국민 전체 5500만명이 이미 잠복기인지 누가 알수 잇단 말인가..
베플글쟁이|2008.06.12 23:02
글쓴이에게 한마디 할게... 지금의 촛불집회가 광우병 때문에 그런걸까??? 아니야... 광우병 파동이 촛불집회의 시발점이 됐지만 굳이 광우병이 아니더라도 촛불집회는 터질분위기였어 왜냐??? MB가 국민들의 말은 듣지도 않고 지맘대로 하니까... 촛불집회는 조중동에서 말하는 그런 좌파 빨갱이들의 선동때문이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주권을 주장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거야... 촛불집회를 단순히 광우병때문이라 생각지 마라... 촛불집회는 국민들의 주권을 주장하기 위한 신성한 축제이다. 알겠냐??? 그리고 광우병??? 니 말대로 적은 확률로 걸린다고 하자... 그럼 그 적은 확률로 걸린 사람들은 어쩔건데??? 그 사람들의 목숨은 목숨도 아니냐??? ㅈㄹ 하지마 현직의사면 개념 똑바로 박고 생각해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그렇게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거냐...
베플누구지?|2008.06.12 19:26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겠다. 아니지. 그냥 한나라당끄나플로 보인다. 광우병이 100% 걸린다고 생각한건. 확실히 무지한 국민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정부에서 광우병이 우려되는 쇠고기를 수입하면서 적절한 설명조차 없었던 탓이다 그렇게 무지한국민들이 생각해도 위험하다 걱정되어서 들고 일어나니. 그제서야 변명거리로서 설명하려드는 정부의 잘못이다 지금은 광우병에 광한 정보를 빠삭하게 알고있다 구구단을 못외우는 아이들까지도 알고있을것이다. 미친소로 일어선 국민들에겐 선동자도 없었고 대표도 없었다. 한상렬? 오종렬? 누구냐? 좌파라고? 뭐 이사람들이 좌파라서 나쁘다 라고하는건 믿어주마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이사람들이 선동한다 뭐 그렇다고한다면 그건 너희들 생각이지 가슴아린 걱정거리를 가지고 일어섰던 국민들을 이용해서 정치적 으로 끼어든 이색히들은 분명히 나쁜색히들이다..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이명박대통령의 터무니없는 정책의 마감이다. 대표랍시고 중간에 끼어든 저 좌파라불리는 자식들의 목적은 당연 한나라당의 지지도하락이겠지. 깊게 들어가면.. 정말 쓰고싶은말도 많고 꺼내고싶은 생각도 많은데. 결론은 정말 서민들의 쓴소리듣지않고 정치적의도니 선동이니 도둑이 재발저린다고 그딴소리하니까 이런색히들이 나오는거 아니냐. 그 전에 우리들의 쓴소리부터 귀기울여 잘 듣고 처리했다면 이딴색히들도 안나오고 할거 아니냐? 이러니까 이명박 탄핵만이 살길이라고 말하는거다. 대한민국 정치가 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적수준을 어떻게 보고 그런 바보같은 발언들을 하는거냐? 그런소리해서 그냥 뭣도 모르고 넘어가줄거라 생각들하는거냐. .. 아 정말. 욕밖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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