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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속이고 8년동안만나는 여자친구가있데요 .....

억울함 |2008.06.12 18:06
조회 536 |추천 0

저랑 제 남자친구는 유학생활 하는중에 만났구요 . 나이가 좀 차이가 났어요 .

하지만 정말 잘 지내는 사이였죠 . 취미 부터 시작해서 모든면이 맞았어요 .

한달 만나고 남자친구가 술먹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한국에 8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구요 . 전그말듣고 순간 황당하고 당황했죠 . 정리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저한테 기회와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 그여자한테 헤어질 껀덕지가 없다구요 . 한국에있던 전여자친구한테도 헤어지자고 말을 많이 했었고 , 다른남자도 많이 만나라고했었데요, 하지만 그예전 여자친구가 지금 남자친구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랬데요 .그래도 전 그말을 듣고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전 그 여자친구 사실을 알았고 처음에는 물어보다가 제가 지쳐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지켜만봤어요 5개월이 흐른뒤 다 정리했냐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서로 양가 집안끼리 다 아는 사이고 아직 시간을 달라고 . 그래서 제가 정리하자고 했죠 .

남자친구가 3일을 술먹고 아침마다 찾아와서 울면서  난리를 쳤어요 .

정말 용서해 달라고 . 미안하다고 정말 잘한다고 ...저흰 서로를 앉고 울면서 정말 ...

뭐라고 할수없을정도록 심각했죠 ...그일이 있은후 항상 같이 있었지만 계속 예전여자친구랑

정리를 안하는게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않은거예요 . 크게 3번싸운후 정말 안만날려고 서로

동의하에 헤어졌죠 . 전 스트레스를 풀러 클럽을 갔는데  글쎄 제 테이블 뒤에 남자친구가 있던거죠? 서로 얼굴을 본순간 오빠는 웃으면서 날 쳐다보고 난 짜증내는 식으로 얼굴을 붉혔죠.

의식을 안하려고해도 제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여자랑 노는거예요 .제가 가자마자 핸드폰을 빼서서 보니까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은게있더라구요 ? 그걸 본후 바로 전화해서 누구냐고 하니까 오빠가 먼저 연락한거라고 막 얘기를 하더라구요 . 제가 남자친구 한테 무러보니까 그여자애가 자기를 먼저 꼬신거라고 그렇게 말을 듣고 전 집으로 왔죠 . 하지만 아침 7시에 또 저희집으로 찾아오더라구요 . 문을 안열어줬는데 . 후배를 시켜서 저 집에 잘들어갔냐고 걱정되서 온거라고 .. 말을 전하는순간 뒤에서 제 남자친구가 저희집으로 들어오더니 얘기좀하자면서

안가고 버팅기는거예요 전 그날 오후에   연락했던 여자애와 만나야하는데 .

남자친구는 제가 꿈에도 그여자와 만날줄을 아예 상상도 못한거겠죠  . 안사귄다고 얘기하고 그 여자애와 만났어요 알고보니 저보다 1살많은 언니더라구요 . 저한테 솔직히 엔조이로 만났다고

하룻밤 잤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그말을 듣는순간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그언니가 저한테 이런일로 알게되서 미안하다고 자긴 정말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3자대면 하자고 하니까 알았다고해서 전 그날 언니친구들과 제친구들과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또 하필이면 술집에 오빠친구들이랑 오빠가 술을마시고 있던거예요

저희를 보더니 오빠친구들도 놀래고 오빠도 놀라서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저흰 아주 일부로 더 크게 얘기하면서 술을 마셨죠 .   제가 어짜피 엎지러진 물이니까 3자대면하자고 하니까 오빠가 집으로 간다고하더라구요 어처구니가없어서 제가 한국에있는 여자친구한테 말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욕하면서 니맘대로하라고 어디 한번 해보자고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정말전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한테 싸이에 쪽지로 남길려고했어요 . 오빠랑 저랑 찍은 400장이 넘는 사진들과 오빠가 나한테 준 편지들 .  제주의에선 절대 만나지 말라고 한국에있는 예전 여자친구한테 말하고 끝내라고 신신 당부를했어요 .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상처를 준만큼 도로받는다구하잖아요 . ....  정말 마음이 아픈 날들을 보내고있었는데 저희집으로 또 아침에 찾아오더니 한번만 문열어달라고 애원을 하더라구요 .  저희집에있는 물건 챙겨간다고

제가 다 챙겨서 문앞에서 주니까 울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더라구요 . 저한테 술먹고 그언니랑 잔거 그년이 미친년이라면서 오빠들도 다 그년욕한다고 연락 끊으라고 말하더라구요 .

솔직히 저도 많이 울고 서로 정말 너무 좋아서 계속 앉고 몇시간동안 미안하다는 말과 울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알면서도 사람마음이란게 .... 받아줬죠 .

제가 일때문에 다른 쪽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제남자친구가 저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 .. 열심히 같이 일하자고 남자친구는 지금 학교도 때려친상태고 제가 오라고 승낙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구요

그리구 저희 부모님이랑도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했고 저한테 잘하고 서로 믿었으니까 .

지켜봤는데 가면갈수록 도를 지나치는것 같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우유부단하단걸 알았지만

아무리 타지 에서 외로워서 만난것을 알고있는데 제 남자친구 눈에는 정말 진지해 보였는데.

한국 여자친구랑 오랜 정때문에 정말 헤어질수 없는건가요 ? 결론은 제가 여기서 끝내더라도 지금 남자친구는 다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한국 여자친구한테 거짓말을 시켜서 돌아가겠죠

제가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 한테 말하는게 낳을까요 ?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제 스스로가 지쳐서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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