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21살 동갑내기 커플이엇어요 ....
고등학교때 친구소개로 만나게됫죠....
솔직히말해서 소개받고 그여자를 봣는데.
첫느낌은별루엿어요ㅋㅋ 제 이상형이아니엇거든요..;;
근데 너무 성격이 조아서 2달만에 사귀게됬어요....
진짜 시간가는지도모르게 정말 조앗요....그 여자도그랬구요...
근데 제가 그여자를 속이고 사귀엇거든요....;;
학교자퇴햇다는말을안햇어요 ......... 솔직히 쪽팔리기두하고......
학교가 싫어서 자퇴를한게아니고 집안사정상 일을해야됫거든요
사귀고 한두달정도 뒤에 말을햇죠 .... 그여자가 알고잇다고하드라구요?
그런데 아무말없이 지켜봐준거죠....... 왜이제야 말햇냐고.......
니가 먼저 말해주길바랫다고......
이해해주니깐 고마웠어요...... 그후로 그여자가 저 공부시켯거든요
책도사주고 학원비도 내주고 그리고 결국 검정고시도 땃구요.
그래서 저는 아 ! 이여자 진짜 없으면 안될여자라고생각햇죠....
2년동안 행복하게 잘지냇는데.......... 나라에서 저를 부르라구요?
신체검사를받고 영장이 날라왓는데........ 상근예비역이드라구요....
출퇴근하는거죠.... 너무조아서 그여자에게 말햇더니 조아하드라구요...
다행이라생각하고 입대를햇죠.........훈련소5주...........여자친구가 입대당일날
너무 울드라구요.... 저희는 거이 하루도 안떨어지거든요 ...........
훈련소 드러가고 편지도 자주하고....
5주가 후딱지나갓죠....................
나오자마자 군복입고 가방매고 여자친구 일하는근처에서 기달리고
드뎌만낫어요........................ 으악! 더 설레이엿어요......
처음으로 돌아간기분 ? 너무조앗죠....
몇일이 지나고 여자친구 행동이 이상한거예요...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를햇죠............
왜그러냐고......... 무슨일잇엇냐고.........
그여자가 너랑 사귀는 2년동안한게 아무것도없다는거예요....
친구들이랑도 안놀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햇겟죠..
솔직히 이해 못하는건아니예요.......... 하지만 저도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여자친구가 원하면 여행도가주고 싫은것도 다해줫거든요........
그여자와저는 한달간 그런얘기만하고 그러다가 둘다 지쳐가ㅏㅏ드라구요..
그래서 결국ㅎㅔ어졋죠....
근데 그여자아이가 연락은하면서 지내자고하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직마음이잇어서 그러자고햇죠....
근데 그게 시간이지나고 이건아니라고생각햇죠......
말은 헤어졋다고하는데 행동은 안그런거예요....
다른커플들처럼 손도잡고 밥도 먹고 생각나면 문자.전화하고.....
제가 그래서 용기를내서 그여자얘한테 사귀자고햇더니.........지금생활이 편하다고하네요..
제 친구들 선후배들한테 말하니깐......... 남주기는아깝고 자기 갖기는 실타는심보라네요.
그여자 친구들은 절대 너 싫어서 헤어진거아니라고 혼자 잇고싶어서 그런거라고하는데..
복잡하네요....답답하고.......이런상황이.......
어떻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