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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소수를 묻어버리는 세상

청년 |2008.06.13 15:38
조회 28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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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무섭다.

 

어제 100분토론에 나온 일명 "서강대녀" 이윤재씨.

 

아무리 국민정서가 민감한 시기라 하지만.

 

요즘들어 부쩍느끼는 건데.

 

다수의 생각이 소수의 생각을 너무도 십게 묻어버리는 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씁슬함을 느끼면서.

 

물론 저도 초,중,고 를 졸업하면서 배운게.

 

"다수결의 원칙" 이잖아요.

 

하지만 더해서 다수결의 원칙과 더불어 소수의견

 

도 존중하자라고 선생님께 배웠거든.

 

얼마전에 개그우먼 "정선희"씨도

 

촛불집회에대한 우려섞인 비판을 해서 방송하차에

 

이르덥니다.

 

물론 저도 촐불집회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30개월이상된

 

소 안먹고싶고 그래서 광우병도 피하고 싶고, 내자

 

식들도 미친소 안먹겠금 하고싶어요. 그런데 말이지

 

친구사이에도 의견이 다 분분 하잖아요. 어찌똑같겠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먹고 자고 했을터인데.

 

조그만한 생각차이 견해차이는 인정해줄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마녀사냥인양 모두 善이라 생각되는걸 惡이라 말하면

 

정령 惡인 것도 善이 되어버릴 것 만같은 분위기속에

 

힘없는 소수는 변명조차 하지 못한채 미안하다며 사과하고는 땅속 저 깊은곳 까지 사라져 버리죠.

 

사람 입이 참무섭네요. 사람 바보만드는데는 너무 쉬운것 같아요.

 

내의견이 있거든 남의 의견도 있거늘.

 

요즘 세상은 무지한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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