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아 지금 생각해도 간담이 서늘해요 ㅜ
이런이야기 실제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ㅜ .....
너무너무 신기하고 ㅜ 그래서 글을올려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일단 이이야기는 올릴까말까 하다가.. 친구들이
무섭다고 그러고 한번 올려보라해서 올려요 ㅜㅜ
요즘 살뺄려고 한참 노력중인 백조에요 ..
거의 한달 반으로 접으 들고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
제가 운동을 집앞에서 해요
저희 집은 시골인대 빌라 두채 있고 사방이 캄캄하죠 ㅜ
매일 밤9시쯤 운동을해요 어쩔때는 무서워서 엄마랑 가치 운동을 하곤해요
처음에 살을뺴야생각하고 굳게마음을먹고선 하루나가고 한 5일째 나갔는대
밤이라서 무섭고 첫날부터 오일까지는 엄마가 같이 안나와줫거든요 ㅜ
더무서웠어요ㅜ 사방이 논이고 옆에는 이상한샛길 ㅜ
막 조금이라도 부스럭브스럭 거리면 심장이 콩알만해지고 ㅜ
제가 뛰는소리에 더럭 겁먹어서 ㅜ
하루에 2000번줄넘기를 해야되거든요 ..
다하면 한 30분 조금넘어요 무서워서 빨리하고 들어가죠
하여튼 5일째 운동하는날
제가 매일 핸드폰을 가지고나가요
무서우면 집에 전화하거든여
근대 그날도 디게디게 무서워서 노래들으면서
자기주문 외우면서 막하고있었는대
어디서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들려서 뒤를 확쳐다봤더니..
어떤 꼬맹이가 절 쳐다 보고있는거에요 ........
진짜 심장터지는지 알았음.. 꼬맹이는 한..대략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되보였어요
옷도 약간 옛날틱?
그것도 혼자서 이밤중에.. 놀래서 쳐다봤더니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그래
이랬더니 애가 왜 이밤중에 운동을 하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뭐 그냥..( 꼬맹이한테 너무 돼지가테서 살을빼고있는중이라고는 말할수 없잖아요...)
그러더니 누나 혼자 운동하면 심심하니깐 좀만 구경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맘대로 하라고했죠..하여튼 5번째날은 한 15분쯤구경하더니
집에 간다고 가더라고요..속으로 꼬맹이가 이밤까지 뭐하는거지?
좀 의아해했는대.. 뭐 내 알바아니니깐..한번보고 말껀대 라면서 그냥 지나쳤어요
그리고 한달정도??운동을 꾸준히하면서
일주일에 진짜 무서운날은 꼭 그아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계속 밨을땐 개한테 엄마아빠가 걱정하시지 않냐고 했더니
엄마아빠가 밤12시에 들어와서 자기도 무섭다고
나하는거 구경하면서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하루는 하두 불쌍해서 집에 까지 대려다준다니깐 한사코 싫타고 하더군요
(그아이 보면서 신체접촉은 한번도 없엇음..이상하게)
그리고 제가실은..약간 귀신? 이라기보다는 뭔가를 느끼는게 좀이써요 ㅜ
약간 그런능력? 점 같은거 보러가도 너는 원래 그러타고 막? 이런 소리를 쫌 들었는대..
뭐가 샷지나가는걸 보기도하고.. 그런대 아무것도없고..
그래서 그러고는 몇일이 지났는대.. 애가 일주일새 도통보이질 않아서
무섭고 심심하기도했죠.. 그래서 속으로 무슨일 있나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대
그리곤 몇일후 잘다니던 점집에 가서 점을 보게되었는대
요세 모하고다녔냐고 누구 만났냐고 자꾸 물어보는거에요
만나긴 누굴만나냐고..그랬죠 그랬더니 꼬맹이랑 놀았구만
막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막 생각하다가.. 아 나 운동할때 만낫던 그꼬맹이.. 생각이났죠
죽은사람이랑 잘도 놀았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_-...
헐.... 진짜 그이야기 듣고 집으로 들어오는대..
운동한대가 우리집 앞쪽이였는대 돌아보기도 무섭고 ..해서
그담부터 운동안나가고 헬스장을 다녔어요...엄마 아빠한테도 말하니..
황당해하고...
생각해보니 진짜 귀신이엿나? 무당이 헛소리하나?
아닐꺼야 내가 본아이가 귀신이 아닐꺼야 ㅜ 속으로 외쳐보고...
아 정말 몇일 가위눌리고 그 사건때문에 잠도 설치고 ..힘들었어요..
근대.....진짜 죽을꺼 같했던거..
아주 우연히 정말정말 우연히..듣게되었어요..
저희가 지역사회라서 거의 다알고 섬이니깐.. 지역도 다알고 그러는대요
하루는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을한잔거하게 하고 친구랑 집에 갈려고 걸어가고있는대
눈앞에 지갑이 떨어진거에요,...그래서 막 호기심에 돈은 얼마 들어있냐?
막이러면서 그래도 주인은 찾아줘야되겠단 심정으로 지갑을 막보고잇는대..
그 지갑에 투명한곳 민증 끼워두는곳에 사진이 있더라구요..
근대......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깐.. 흑백인대...
제가 운동할때본 그아이얼굴이 거기떡하니 잇는거에요..
처음엔 술취했거니.. 라고 생각했는대 자세히봐도.. 그아이얼굴이 ..
아지금도 심장이 멈출뻔함.. 거의 그자리에서 무서워서 눈물이 납디다..
지갑을 친구한테 던지고 그래도 책시타고 집앞까지..왔죠..
그게 엊그제 있었던 일이에요 ㅜ..
제가 친구한테 그아이 이야기를해주고 친구가 지갑을 그냥 우체통에 넣어버렸대요..
아 주인찾아서 뭐 그애기가 나한테 뭐 .. 이딴이야기도 하기 무서워서 ㅜㅜ
걍 잊어보려고요 ㅜㅜ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실화입니다 ㅜ...
아직도 무섭네요.. 전 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