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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여자 어쩌면 좋습니까?

할줄아는건... |2008.06.14 00:59
조회 693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男 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절 좋아하는 어떤 한 여자때문에 고민이에요.

전 20살때가 첫사랑이였구요..1년 6개월을 사귀다가. 그 여자의 바람으로 인하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운동만 열심히 했구요..제 꿈은 태권도 사범입니다.

 

 

제 보잘것없는 꿈은 일단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되게 만듭니다.

얼마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한 여자를 알게되었는데요.

인상도 괜찮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친해지면 즐겁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사귀는게 너무 무서워요..첫사랑을 정말 죽도록 많이 사랑했습니다..

바람을 3번을 피웠는데 그때마다 제가 다 잡았구요.. 죽을려고 마음 먹은적도

있을만큼 사랑했습니다.그 뒤로는 여자 만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운동만 하면서 나름 작지만 제가 하고 싶은 꿈도 생겼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하루 9시간을 운동을 하고 새벽에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내 꿈은 28살때까지 돈을 모아서..필리핀가서 무료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주고싶다..여자 사귈 상황이 아니다.."

 

 

다 이해하겠데요. 전 솔직히 도장비에 핸드폰비 차비도 빡세거든요.

여기서 여자를 사귀면.. 아마 돈이 엄청 부족하겠죠..거기다 전.. 또 차일까봐

두렵습니다..그리고 또 사범이라는 직업이 월급이 쎈것도 아니고..

아주 약한데 .. 이 여자 과연 믿어도 될까요?..

 

 

신경안쓸려고 그래도 자꼬 옆에서 찔러서..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하...고민이네요..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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