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가 술드시구 요즘 젊은이들 책 많이 읽고 어쩌구 큰소리 치던 그 칸에서요~
아저씨가 교대에서 타셨는데 음악듣구 있다가 뭐라 하시길래,
음악소리 낮추고 듣고 있었는데 쫌 잼있드라구요ㅋㅋ 고래고래 소리 치지만 않으셨다면.
그 소리치는 아저씨 바로 앞에서(사실 쫌 무서웠음 ㅠ) 문앞에 찌그러져서
막막 가고 있었어요!!! <이야기가 너무 샜네요;;히히>
그런데 신사역 아니면 압구정역에서 사람들이 막 탔어요..
탈때마다 혼자서 "휴, 이 시끄러운칸에 또 많이 타는구낭 ㅠㅠ 딴데타시징."
이런생각 하면서 타는사람들 몰래(ㅋㅋ) 보구 있엇거든요..
근데 이 여자분이 갑자기 타시는거에요!!
같이 가는사람 없구 혼자서 타신 것 같았어요.
주황색/흰색 섞인 상의 입구 있었구요..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 사람들 사이에 있어서 ㅠㅠ)
키는 쪼끔 큰편이였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광대뼈 쫌 튀어나오구 볼살 약간통통하다구 하면 화내실거 같구 ㅋㅋㅋ
나이는 한.. 21?에서 진짜 동안이라고 봤을때 24?
책 읽구있다가 책을 접어버리게 만드셨어요 그 여자분이 ㅠ
그리구 관심도 없는 스타크레프트 TV(천장에 달린거)보는척 계속 그분 쳐다 봤는데 ..
정말 코피가 날듯 했어요!!! 눈도 마주쳤는데 부끄러워서 제가 먼저 피해버렸어요ㅜㅜ..
아 정말 후회돼요..
말이라도 걸어볼껄..
중요한 약속때매 제가 먼저 내렸거든요...
정말 이런경험 처음이거든요 ㅠㅠ
첫눈에 홀딱 반해본건 정말 처음이에요. 진심으루..
그냥 "쫌 이쁘네.." 이정도는 있어도..
지하철에서 온통 제 마음을 다 뺏어가버린 그분!!!!!!!!!!!!!!!!!!!
찾습니다!!!!! 쪽지 주세요 제발!!! 미치겠어요!!!!!
저 단순해서 하룻밤 자면 다 까먹는데ㅠㅠ
좀 찾아주세요!!!!!
본인은 이 글 보면 딱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 인상은 쫌 그래도 나쁜사람 아니예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
..여기 쪽지를 받을수 있다거나?? 그런기능이 없네요 게시판에..
싸이나 네이트는 좀 그렇구..ㅠㅠ
밑에 메일 기능으루 trustunur엣hanmail.net 으루 메시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