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떄는 가위 밥먹듯 눌리고 유체이탈까지 경험했다는
이상 각설하고
최근에는 가위 잘 안눌리는데 자는데 가위가 눌렸다 그런데 ㅡㅡ;;
저는 당직근무를 서기 때문에 아침에 집에 와서 잠을 청하는 편입니다.
그날도 잠을 잤다 한 30분 정도 잤나 갑자기 그 가위눌리기 전의 찌릿찌릿한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눈을 떳죠. 그리고 몸은 안움직이죠.
눈을 떳는데 제 얼굴 바로 앞에 어떤 남자가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겁니다.
그 남자가 저에게 키스를 하는 겁니다. (참고로 저 남자 ㅡㅡ)
그래서 제가 막 피할려고 막 노력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저의 입술을 꽉 깨물어 버리는겁니다.
그렇게 좀 있다가 손가락이 탁 움직이면서 가위에서 해제 되었습니다.
참 기분 더럽데요. 여자 귀신 저에게 키스했다면 뭐 썩 나쁘진 않치만.
아 그리고 전 이성애자 입니다.
진짜 그날은 잠도 못자고 자면 그놈이 또 튀어 나올까봐서요 ㅡㅡ
음 암튼 가위 많이 눌러보고 귀신이 제 몸위에 올라타서 제 멱살을 잡고 저를 막 질질끌고 다니는
가위도 당해봤지만 이건 정말 충격입니다.
굿이라도 해야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