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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

For you. |2008.06.16 18:29
조회 11,646 |추천 0
<여성 User분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   그리 오래되지 않은 지난날..  같은 직장내 한 여인을 짝사랑하는 못난 사람이 있었다. 혼자 만의 관심, 미지근한 사랑으로 이루어 지지 못한 사랑.. 지금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녀도 나를 조금 아주 조금은 사랑 아니 내게 관심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지막 그녀를 만난 날 그녀가 내게 해 준 말이 있기에..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바로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그녀를 더이상 사석에서 볼수 없었고. 그후, 표현없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지금의 Wife를 만나 사랑을 키우며 결혼을 했고, 그녀도 그녀의 사랑과 결혼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이직을 했다.   시간이 흐르고,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입사를 했고, 그녀와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숨을 쉬며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동안 잊혀졌던 기억,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기억보다 좋은 추억으로 생각한 나였고.. 하지만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았고 또한 아무일도 없었기에 난 당당할 거라 생각했고, 그녀 역시 친구로 지내잔 말을 했기에 불편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는 아닌가 보다.. 내가 어려운가 보다, 아니 어쩜 보기 싫은가 보다..   가끔, 어느 가을날 광안리 바닷가에서 고백하지 못했던 용기없는 나를 원망했었지만,, 그것마져 추억이라 생각했던 나였고.. 그녀를 다 잊었고.. 지금의 내 행복에 감사하는 나.. 지금은 서로 한 아이의 아빠 그리고 엄마가 되어, 서로의 생활에 충실하며,, 잘 살고 있지만.. 그녀의 눈에 보이는 외면에 너무 힘들어 하는 내 모습.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그녀에게 아직 아무말도 건내지 않았고.. 내가 말을 걸기도 어려운 지금... 대략 난감한 몇일이 계속 흐르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이글을 볼 수 있게 많은 User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00아 니 글을 본다면 웃으며 커피한잔 건내줬음 좋겠다. 예전의 감정따윈 하나도 없으니..     K a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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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프레세페|2008.06.17 09:50
예전의 감정따윈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질척이는 것 같은데요 미련한 미련은 버리세요 대체 뭘 바라는 겁니까 정말 웃으면서 커피한잔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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