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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유증??

근사마<hop... |2008.06.17 00:37
조회 321 |추천 0

톡이 되고자..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나이는 27세...

현제 직장을 다니지만....  학생을 겸하고 있습니다.(대학교1학년임..)

훔...뭐라 적을까.....

고민..

고민..

고민...

어느덧..씽글 3년차입니다..

뭐.. 톡에 댓글도 달아보고 ㅎㅎ;;

써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이별후유증?

-고민 고민 하다가 적어봅니다.

2004년~ 2006년 까지..

만나던? 사귀던 사람이 있었지요~ㅎㅎ;;

이젠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왜케 힘들지? 휴~~

어느덧..헤어진지 년수로 3년이 됬습니다..

남자는 한 사람을 잊는데 만난 시간의 2배가 걸린다는데..

이 글을 보는 여자분들!!   반성하세요..!!

벌서 선도 보고. 소개팅도 해보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못 잊는다기 보단.. 만난 여자분이 좀....

27살에..?     차는 3000cc 이상..  재산이 얼마에..직업에 사자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ㅎㅎ;;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이 안간다기 보단..  

선자리다 보니..다소 된장녀?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이정도로 서론을 넘기고 ㅎㅎ;;

직장생활을 하며..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다소 힘들게 느껴지네요..휴~

3년이란 시간을  한 사람만 바라보고..만나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렸습니다..

아직도?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이따구 글을 적으면서도 그 여자가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기때문에..이름,이니셜 일체 사용안합니다)

휴휴~ 글 정리가 안되네..

그래도 좀..참고 읽어주시고..  댓글 환영입니다..

악플이던 뭐던....

경험 하신분이라면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만났습니다..

출장 가다가.  대뜸 전화해서 밥먹자.. 라는둥..ㅎㅎ;;(영수증처리는 기본이져?)

그러다 제가 다니던 직장이 부도가 나고..

지방에 있는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자취생활도 시작 되었죠..

처음에는 주말에?  놀러와서 밥도 해주고.. 반찬도 만들어주고...

지금 생각하면 ...휴~  그 시절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집에서 40만원 들고.. 지방 내려가서..

나름 고생을 했지만.. 

힘든만큼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일이 잘 안풀리고 해서..다시 수도권? 집 부근으로 올라와

다시 자취 생활을 하며.. 일을 했습니다.

집이 가까우니.. 왔다갔다..?  의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살다싶이 했죠..

저는 주야 교대일을 합니다..

그 여인은.. 백조? 였구요 ..

중고차 판매부터..  배달.. 익스프레스.. 현장잡부 등등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고생을 했습니다.

물론... 자취집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해놓은 밥.. 반찬..  그 해맑던 웃음.. 을 생각하며

앞만보며 열심히 달렸습니다..(일을 했다는 이야기죠~)

남자가 능력이 없어서..그랬나? 훗..

여자친구의 바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선은.... 만나는것 정도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름 cool한 남정내라.ㅎㅎ;;

만나서 노는것 정도는 이해합니다..

단..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것.. 아니라 생각합니다.

후후~  이런거 계속 써야 하나..

다 뛰어넘고..

하여간  선을 넘어서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6개월 정도 폐인 생활도 했었습니다.

알콜중독 중기 판정까지 받았으니까요..

지금은 다시 직장잡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별에 대한 후유증...

참 많이..

무지 많이..

토나올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계란후라이 2개에.. 케찹.. 소주가..  제 식사이자.. 유일한 탈출구였으니까요..

부모님에게 끌려 병원 입원하고..  그날밤 탈출하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아직도 기억에서 지울수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남자는 한 사람을 가슴에서 지우는데..

만난 시간의 2배가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반 남은걸까요?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그때 저에게 남겨준 상처는 다 잊어버리고..아직도 그 여자를 찾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휴..

저는 지금도 그 여자분과 함께 했는 장소들.. 

저도 모르게 찾아가곤 합니다..

처음 만난 장소.. 만나던 곳..  추억을 만든 곳.. 헤어진 곳.. 까지..

이제는 다른 사람 만나야지.. 정신 차려야지..라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 여자분과 비교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남자라서..

다른 여자분들은 다 도망갔나봐요 ㅎㅎ;;

이런글 쓰면서도..

그 여자의 사진.을 보고있는 제 자신이.. 

휴.....

그녀가 이 글을 보면..

다시 내 곁으로 와달라 하고싶지만..

이젠.. 그렇게 할수가 없네요..

그냥 지우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 새로 시작하고 싶지만..

이런 저의 모습이 ..  여자분들은 눈치를 채나봐요 ㅎㅎ;;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

상처주지 마세요..

그 사람의 장점..단점.. 좋은일..나쁜일..

다 추억과 그리움이 된답니다..

 

휴~

정리도 안된 이런글 읽어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도 그 여자분 사진을..지웠다가..  다시 복원시켰다가...이러고 있네요 훗..

지금 옆에?  애인분의.. 장점..단점.. 다 이해하세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저도.. 그 여자분 사진.. 영원히 지울렵니다..

그 여자분이 보낸 쪽지 1통이.  아직도 영구저장 하여..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고있지만..

이것마져 지우려 합니다..

이젠..

이젠..

이젠..

잊어야  하니까요..

그 여자분도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해 하는것 같으니까요...

이젠..... 보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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