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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들어요!!

뽀니 |2003.11.26 15:08
조회 667 |추천 0

자주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죠..

그래서 여기 자주 들리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내 앤이랑은 30살 동갑내기입니다.. 작년에 만나서 1년정도 연애하고 ..내년2월22일날 날을 잡았죠//

근데 문제는 울앤 이 지금 가진게 하나도 없답니다..

홀어머니에 외아들..그리고 혼자서 가장의 임무를 해서 그런지 어려서 부터 많이 힘들어서 결혼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버는대로 족족이 쓰고 ..거기다가 카드가 터져버려서 마니 고생해서 지금은 간간히 월 카드값만 있고 빚은 없는데 돈이 땡전 한푼도 없다네됴.. 저 만나서 후회마니해요..돈 못모은거...

너무 답답하고 현실앞에 무너집니다..

저도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여서 도움도 되지 못하고.. 전 어려서 부터 바람피는 남자는 용서 못해도 돈없는 남잔 용서 한다는 주의였죠.. 그건 지금도 변함없는데..자꾸 현실앞에 무너집니다

저도 별수 없이 속물인가요?

울 앤이 제게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둘다  돈때문에 예민해서 그런지 싸움도 자주합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정말 앞으로의 일들을 잘 견뎌낼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결혼식부터 신혼집까지 모두 빚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정말 넘 답답하고 힘듭니다..

그래도 둘이 마니 사랑하니까 전 견딜 라고 하는데..요즘은 전형적인b 형성격 까지 비쳐서 넘 힘듭니다

저에게 충고의 말씀이나 앞으로의 방향좀 제시해 주시면  제 앞날의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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