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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 서방 자존심 너무 상하게 해버렸어요 ㅜ

신혼부부 |2008.06.17 12:28
조회 9,980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신혼부부 3개월째 접어든 여자입니다 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서방이 저하고 관계를 거부해요

ㅜㅜ

 

이게 어케 된거면  저는 솔직히  결혼전 경험 한6번 정도 있었구요

서방은  처음이였어요 

(첫날밤에  그 ,,,,다리 벌렸는데  남편이 10분이 지나도 어떻게 집어놀줄 모르드라구요;;;

 또...3번 움직였다니 금방 사정 하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좋았어요  아~그래도 아직까지 때 안묻은 남자도 있구나 하고요  또 순간 너무 미안하드라구요....저는 경험 있었으니까......오히려 제가 거짓말 했거든요  경험 한번도 없다고....

근데 보통 남자분들 거짓말 탈로 나면 되게 섭섭한티 많이나잔아요,,,,,근데 울서방은  오히려 제가

거짓말 한거 민망하고 미안해할까봐......"앞으로  나 많이 갈켜줘 ㅋㅋ 많이 배워서 나중엔 내가 리드 해줄께"  이러는거에요...그래서  2개월 까지는 정말 하루에 3번 하고 깨 장난아니게

쏟아졌죠 ㅋㅋ

그러다가  맨마지막에 관계가질때  제가 그때 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일이 하두 꼬여서  저도 모르게

(울 서방이 아직 잘 못집어놓여,...사정도 지난번 보단 느리지만 빨리해버리구)

"그거밖에 못해?  집어쳐  나 씻고 잘래" 이랬거든요 ㅜㅜ

 

정말 많이 후회 합니다 ........계속 사과 해도 시큰둥 하구 ㅜ

 

그이후로  울 서방 정장 마이에서  안마방 라이타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이게 모냐고  너무 한거 아니냐구 이랬더니...

울서방......그래도 최소한 너처럼 구박은 안한다 이러는거에요 ,,,,,

에휴....솔직히 섭섭한 반  내가 잘못해서  너무 미안한반.....그날 펑펑 울었답니다 ㅜ

 

언니들 어케 하면......울 서방 화난거 어케 풀어주나요 ㅠ

 

추천수0
반대수1
베플한심...|2008.06.17 13:05
남편한테 말 고따구로 하는 당신이나 그렇다고 결혼한 사람이 안마방을 가는 정신나간 짓이나 하는 그 남자나... 그리고 결혼한 남자들이 다 안마방간다고 누가 그럽디까?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 더럽다. 안마방... 창녀한테 돈주고 잔 거랑 똑같잖아요. 그걸 용서해주는 당신은 자존심이 바닥?
베플김춘삼.|2008.06.17 14:01
흠... 굉장히 심한말을 했네. 만약 입장을 바꿔서 여자들이 남편한테. "뭐야. 왜 이렇게 헐렁해. 하는 기분도 않난다. 그만둬 하지말자." 이 소리 들으면 어떨까? 그때는 안마방이 아니라 아예 외도를 하라고 조언을 할 여자들 많겠지? ㅋㅋ 남편 안마방 간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봤을땐 글쓴이의 한마디는 정말 제일 해서는 안될 말을 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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