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군대가기전에 있던 급만남.
제나이 21살때 2007년도 였죠. 그당시 그여자는 23살.
군대가기 일주일전에 만났습니다.
백화점에 있어서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사석에서 만난건 처음이라.
술자리를 갖게 되었네요.
그리고 몇일을 놀았는지 너무 좋은 겁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군대라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어서.
2007년 8월27일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5일만에
몸이 안좋은 관계로 뺀찌를 먹었죠.
저는 1년동안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 얘기했듯이 그녀도 백화점일을 하고 있어
상당히 맘에들어 같은 매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하다 보니 술도 먹고 이리 저리 진솔한 얘기도 나오고.
이여자가 점점 좋아지고 있던것이었습니다.
그기쁨을 오랫동안 간직할줄 알았으나.
이게 웬걸. 남자친구가 있었지 말이지요.
여태껏 하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 매장에서 저와 함께 일했던 형이더군요.
긴가 민가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저는 눈치가 꽤나 빠른편이라 이여자는 좀 둔합니다.
그래서 빨리 알아채 버렸습니다.
허튼짓이라는걸 알았을때 그만 뒀어야 했는데,,
계속 같이 일하다보니 정도 들고 꽤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들보다 빠른속도로 친해지고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의 커플이라고도 불리우는정도의
친근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같이 일하던 백화점의 매니저가
그지같은 성격으로인해 연상녀가 그만둡니다.
언급했듯이 저는 2007년 21살이었고 연상녀는 23살 이었습니다.
그시기가 11월말. 그리고 이제 저도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저도 그만두게됩니다.
잠시 방황하던중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그게 12월5일.
그래서 같이 면접을 보고 또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제가 돌았죠.
남자친구 뻔히 있는거 알면서 같이 일을 한다는거.
제마음을 돌이킬수 없을만큼의 시기로 왔습니다.
제혈액형은 AB형이지만 전혀 소심하지 않고 활기 찹니다.
남들하고 사교성도 활발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정말 소심한 성격이 나옵니다.
그리하여 계속 같이 일하게 되엇고,
너무 좋아하던 나머지
연상녀는 부모가 없습니다.
어렷을대 어머니와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키워준 좀 딸입니다.
하지만 그시절에는 아버지가 벌어둔 돈이 많아 좀 부자 였죠.
그래서 아침밥을 안먹어서 항상 배고프다고 얘기하여
제가 집에서 볶음밥을 손수 해가며 아침을 해가지고 갔죠.
맛있게 먹으니 저도 좋고,
참고로 저는 음식을 하는것을 좋아하여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하여 시간은 매우흐르고
또다른 어려움이 왔을시기가 3월입니다.
이여자 관계 너무 복잡합니다.
20살때부터 사귀던 7살의 연상남과 2007년 12월까지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윗글에서 저와 이연상녀가 같은 매장으로 갔다고했죠?
그리고 23살6월 동갑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이사실은 저만 알고 있었습니다.
백화점이라는게 사람말 한마디가 와전이 되어서 크게 번지는 곳이죠.
그리하여 3월에 20살때사귀던 7살의 연상남이 돌아가지고
항상 저와 연상녀가 붙어다니니
백화점의 소문은 저와 연상녀가 사귀는것이 아니느냐
라는말이 퍼질정도로 관계가 너무 좋앗습니다.
그 20살때사귀던 연상남의 남자친구는
연상녀가 23살때 일하다가 매니저 성격이 그지같아서 나왓다는 매니저의 오빠입니다.
그리하여 매니저가 우리가 같이 다닌다는 사실을
오빠께 알려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죠
뭐,, 간을 뺀다느니 가서 죽여버린다느니 매장을 뒤집어 업은다느니...
이리저리 치이고,,,,저는 단지 좋아하기만 한것 뿐인데.
하지만 이 연상녀 저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 이시점인 6월까지도 몰랐습니다.
거의 1년을 같이 일한사람인데.
참 성격이 그지같더군요.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일하는 매장으로 온후부터
성격이 그지같아 졌습니다.
원래는 땍땍 거리지도 않았는데
제가 사소한거 잘못하나만해도 큰소리치고
항상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만 생각하고 심지어 된장녀에...
이 연상녀,, 참 생각이 없습니다.
카드빚만 4월까지 300만원.
뭐 금방 값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겟지만.
허구헌날 인터넷으로 쇼핑 할 생각합니다.
따따x 핑키x 난닝x 핑크팬x 이것저것 기타 등등
허구헌날 카드에 담아놨다가
한방에 3개월로 질르더군요...
그러다가 참 유행에 민감합니다.
남이 구찌가방 들었다고
나는 없어서 못살것네 이러면서,.
아 그전에 현대카드를 만들어서
비비안 웨스트우드 28만원짜리 2007년판 오알비 스티치 종가방을 사더군요
이것도 옆매장 20살짜리 애가 산다고 지가 꿀린다고
똑같은걸 따라사네요.
그러다가 또 꼴같지도 않은 애가 구찌가방을 매니깐
자기도 매야겠다하면서,
대출을 받습니다.
러쉬앤캐x 에서 150만원을 받더군요,
허나.
카드값이 많다보니 카드값으로 우선 막더군요
여기까지 생각이 좋은줄 알았으나
또다시 6개월 삼성무이자로 구찌 크로스를 사네요기여코.
참으로 5월부터 연상녀에 대한 허무한 상상이 깨지던 순간 이었습니다.
뭐 제가 사준것도 거의 100만원은 되는듯...
저도 똘아이였죠... 잊자 잊자하면서 마지막 이별선물로 주는식으로 했지만
항상. 그럴대마다 저를 잡곤 했었죠.
이게 나를 물주로 생각하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드디어 오늘이어서야 폭발을 해버렸네요.
12월부터 지금6월까지 7개월정도, 9월부터 지금까지니깐 거의 10개월정도
되는데. 정말 이 자기중심적인생각 소심함 이기적인 성격
정말 이런성격은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백화점의 매니저도 연상녀의 손바닥안으로 들어가고
뭐 저야 막내니 항상 굽신굽신거리면서 살아왔지만.
오늘...
항상 이여자
이사하기전 4월에 인천으로 ... 자신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허나 그전까지는 지각을 허다하듯이.
20분거리밖에 안됫지만.
10시에오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새 제가 지각을 좀 합니다.
일이 너무 지쳤는지 피곤한지.
그래봤자 10분~15분 늦는건데,
뭐 남들이 생각하기엔 막내가 늦으면 이럴순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요새좀 늦습니다
그러면 하는말이
좀 일찍일찍좀 다니자 일찍오는 날이 없네
이런식으로 비꼽니다.
소시쩍 자기 생각은 안하고
제가 늦어도 항상 걱정하기만 해줬지만.
이 연상녀 전혀 애정같은게 없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다곤 하였지만 별로 인듯하네요
그리고 밥을 또 안싸온다고 뭐라고 하고.
자기는 밥을 싸온적이라도 있나.
밥을 싸올라면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밥준비해야되는데
참 힘든데
소중한걸 모르고 이렇게 나오다보니
드디어 사건인.
월요일이 정기휴무라
연상녀는 일월을 쉬게되었고
항상 자기중심적 자기이기주의적인 생각 때문에
뭐라도 안되있으면 폭발직전으로 가는 성격.
그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화를 내기때문에 저는 열 받을수밖에없습니다.
예전에 정말 좋아할때는 그렇게 뭐라고 꾸짓으면 화장실 가서 울기도 하였습니다
몇번 없었지만. 저는 눈물이 좀 많다보니.
그리하여 또 뭐라고 짓거리길래
화가나서
"아니 너생각좀 하지말고 내 생각을 물어본 다음에 그렇게 화를 내던지, 상황이나 알고좀
말하라고. 니가 그렇게 얘기하면 서로 좋을게 뭐가있냐고 도대체가 왜 그모양 그꼴이냐고"
이랬더니
연상녀 왈"나는 둘째야 너는 막내고 " 여기서 저희는 반말을 합니다 하도 오래되서..
나"누가 모르냐 너가 둘째이고 내가 밑에라는거 근데 밑에도 말할 권리가 있는거야 항상 니생각만 하다보니 일하는 사람이 힘든지는 모르고 내가 있는거와 없는거의 차이는 알기는 아냐고 우리가 일한게 벌써 1년이 되어가는데 고작 이정도 밖에 안되냐고 힘들어도 우리둘이 의존해서 사는데 왜계속 나한테만 머라고 하냐고 "
이렇게 말하니,
말없이 나가더군요.
그래서 아 정말 좋아했지만 이말을 꺼내면서 정말 후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1년동안 좋아한거.
그렇다고 해서 이연상녀가 저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관심끄라고 이런적도 없고
술도 같이 많이먹고 집도 저랑 2시간거리다보니 연상녀집에서 비록 다른방이지만
잠도 많이 자고 하였습니다.
허나. 지금 이별하는게 눈물흘릴만큼 힘들지는 않네요.
왜이렇게 빨리 이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항상 당해서? 분해서? 한달에도 몇십만원씩 투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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