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고1이구요 여친도 저랑갑입니다..
사귄지는 80일대가구요..
근데..제 여친이 저랑 1:1로 만나는걸 꺼려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자하면 맨날 문자나 전화로 "애들 누구잇어...?"
이렇게 물어보고 애들 다잇다하면 오고.. 별로 엄따하면.. "아..모르겟따.."
이럽니다..;;
이것까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잘해주지못해서거나.. 안그럼 저를 좀 어려워하기땜에..
제가 더 잘해주고 하면되니깐요...
근데..매일 제여친과 제 친구들이 같이 노니깐요..
폰번호도 주고받고..싸이도 같이하고 하니 좀 친해졋을거아닙니까??
그래서 그런지.. 제 여친이 자꾸 저랑 친한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것같아요..
저번에 애들 3명빼고 다모엿을때..
제여친이 "OOO어디갓어??"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애들이 3명씩이나 안왓는데 왜 유독 그친구만 찾는지모르겟네요..
또 저번엔 장난인지 .. 진심인지 모르겟지만..
제 친구에게 갑자기 "OO오빠야 ~ 사랑해 ~" 이렇게 말하는겁니다..(나이는 갑이지만..
애칭(?)으로 오빠라고부릅니다..)
또 집에 갈떄 저랑 제여친 친구가 길이 같거든요?
친구 집에 다 왓을때 친구가 간다하니깐
제여친이 "아 ~ OO오빠야 벌써 가나..?" 이런..아쉽다는 말투로 말하는겁니다...;
또 저는 매일 제 여친에게 사랑한단 말을 자주해줍니다..
근데 제여친은 제게 사랑한단말을 그리 자주 해주지는 않아요.;;
문자도 이때까지 하트 받아본게 한번인가..?
정말 절 사랑하긴하는건지.;;
정말.. 전 너무 힘듭니다.. 제 여친에게 말하고는 싶엇지만..
그럼 싸우게 될꺼고.. 제가 속좁은 남자가 될빠엔 차라리
가슴에 묻어두는게 낮겟다..싶어서 참고 또 참습니다..
깨질생각은 많이 햇지만..
제가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말못하고잇습니다..
또 전 지금 여친이 처음 사귀는 사람이기때문에 더 힘든것같아요..
이제 사랑을 배워가는데..
제 여친이 제 친구에게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건 참을수잇지만..
제가 앞으로 제 여친에게 잘해줄자신이없네요..;;
돈도 없고.. 100일때도 감동적인 이벤트를 해줄자신도없고..
정말.. 제여친 절 사랑하기는 한가요..?
안그럼 제 친구를 볼려고 저랑 그냥 폼으로 사귀는 걸까요..?